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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DGS

67화 一曲入りになったらゴメンネ

67화 一曲入りになったらゴメンネ

      [한 곡만 들어가게 되면 미안] (2008. 7. 19)

 

 

 

[DGS] 의 공개녹음이 개최 결정!!!

 

 

 

오: 이번에 모처럼 이벤트 이니까, 챠링챠링프로젝트입니다.

 

카: 굉장한 걸 만들어봐. 사비로. 나도 티셔츠 만들테니까. 오노군은 DGS전용 마이크 만들어

 

오: 단가가 높아! 몇 십만단위잖아. 그거. 1개 라든지 2개로 끝나는 게 아니잖아요?

 

카: 방금 전, 구성작가 스와가 말 한건데 [다트로 수를 정해볼래?] 라는군요.

 

오: 왜 운에 맡기는 거야? 위험하잖아. 1,000가 나오면 어떻게 할꺼야. 팔려?

 

카: 회장에서 팔리고 남으면 박스같은 게 오노군네 집에 대량으로 보내지는 거지요.

 

오: 에에에ㅔㅔㅔㅔㅔ?? 사비로 해? 진짜야?

 

 

 

[실프 상담실] - 야마모토 카나 작가

 Q: 저는 8월 달에 이사 예정입니다. 두 분은 이사 할 때, 방 배치 할 때 이 부분은 양보 할 수 없는 조건이 있으신가요?

 

 

 

카: 사는 집에 대한 조건.....음. 당연히 있지요. 역시 제 소중한 차를 두기 위한 스페이스가 필요하지.

     저의 애묘 냥코센세가 살 수 있는 환경이 멋진 곳이고 베스트라고 생각해. 그리고....

 

오: 느긋하게 집 이야기를 했는데, 당신이 말하는 집은 없어!!!!!!!!!!

 

카: .....혼났다...

 

오: 최근, 이 방송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번기 커버가 두 개 있는 [카미☆스타] 우선 이걸 해소[解消(かいしょう)]

     하지 않으면 안되잖아요. 그래서 전에, 남은 변기 커버의 올바른 사용방법을 모집한 결과,  새로운 코너 탄생으로

     착각해서 많은 변기 커버 아이디어가 도착했습니다. 실물을 준비해 봤습니다.

 

카: ....왜 샀어? 이거? 방송의 예산으로 산거야 이거? 왜 이런 거 사는거야?

 

오: 히로C에게는 신품 변기 커버를 든 상태에서 사연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후, 해수욕 할 때 쓰는 튜브(浮き輪 ), O형의 마스크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마지막엔 오노D가 변기 커버를 사용한 짧은 개그를 " 썬 바이저 " 를 보여 품위 없게 끝나 버렸습니다.

 

 

 

[Dear Voice]

방송에 나온 재밌는 말이나 히로C&오노D 한테 듣고 싶은 대사를 요청하면 그걸 방송으로 내보내 착신음으로 만들어 주는 코너

 

 

[나이스☆자의식] - 53화 체크

 

 

 

히로C & 오노D의 인기 얻기 위한 방 (개조) 계획 진행 상황 : 11%

 

 

 


 

 

카밍 차도 있고 갖춘 남자네....근데 여자가 없지...또르르...

이 때 부터 디어보이스가 나왔구나. 요즘은 이상한 걸 요구하는 게 많아졌는데 예전이 양호한 거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