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화 浩史、"潤芯"はエロくない
[히로시, "윤심 1"은 야하지 않아] (2008. 8. 9)
카: 8월 31일, 캐릭터 하비 2008에서 이 방송의 공개녹음, 꼭 와줘!!! 왜냐면...
오: 저희가 프로듀스한 방송 굿즈를 발매하기 때문~~~입니다.
카: [만들면 되지 않아?] 라면서 경솔하게 [安請合い(やすうけあい)] 말한 높으신 분이 있어서요.
(행사) 당일에는 구성작가 스와 프로듀수의 방송 굿즈도 발매 하게 되었습니다.
오: 덧붙여 [DGS 히비키] 의 굿즈는 별도로 만들게 되었습니다~
카: (DGS 히비키의) 굿즈에 대해서는 팔다 남아도, 아스키 미디어 웍스의 힘으로 어떻게든 될 껍니다.
잡지[誌上(しじょう)]에서 팔지 않을까요. 까놓고 말해
오: 대기업!
카: 나이스 대기업! 아스키 미디어 웍스!!! 나이스 대기업!!!
오: 좋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새로운 말 만들었다!!
카: 단지 말이죠. 저희가 프로듀스한 굿즈는 그렇게 할 수가 없어요. 왜냐하면...팔고 남은 굿즈는 사들여서
본인 걸로 해야 하기 때문이지!!!!!!!!!!!!!!!!!!!!!!!!!!!!!!!!!![買(い)取り(かいとり)]
오: 거짓말~~~~~!!! 저희들 방송 출현자잖아요. 사들여야 한다니, 그런 바보 같은!!!
카: 그럼, 서로 프로듀스한 굿즈를 보여보도록 해 볼까요. 쟈쟝♪
일동(一同) 폭소
카: 에~또, 세 사람 모두 티셔츠네요. 이런 티셔츠 잔뜩 필요 없잖아?
오: 이 방송, 몇 장이나 티셔츠 파는거야!!!!
그 다음 턴에서 제작 수를 정했는데 히로C가 1,000매 / 오노디가 100매 / 스와가 50매 만들어서 팔게 되었습니다.
[실프 상담실] - 사토 아야 작가
Q: 본인에게 축제 같았던 여름의 일을 가르쳐주세요. 특히 인상적이였던 일로 말하기 어려운 걸 가르쳐주세요.
카: 위험한 느낌의 일? 저희들의 여름의 추억을 그림일기로 그려봤습니다.
[몇월 몇일, 맑음 수족관에 갔어. 난 쭈~~~~욱 펭귄을 보고 있었어. 계~~~속. 사람이니까 2. 히로시]
오: 다른 사람한테서 따 왔지. 그 문구(Phrase)?
카: 오리지널이예요 (단언함ㅇㅇ)
오노D는 일기에 [한 여름의 스피카]의 가사를 써서 노래 불렀습니다. 3
[Dear voice - 메이드다! 냥냥☆] - 46화 체크
히로C & 오노D의 A田Mつ도: 40%
이 티셔츠 못 삿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존나 잘 팔렸다고 함 히로시껀...........
오노디 꺼는 다 팔렸었나 모르겠음. 설마 재고를 진짜 가져가라고 하지는 않았을 껏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