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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DGS

87화 ダブルオーのちょっと先の展開、知っちゃった!

87화  ダブルオーのちょっと先の展開、知っちゃった!

       [더블오의 조금 앞의 전개, 알아버렸다!] (2008. 12. 6)

 

 

 

오: 올해는 [카미☆스타] 를 시작해, 격동의 해였지 않은가요

 

카: 그렇네요. 오노군도 서른이 되기도 했고! 우와~ 어떤가요? 삼십[三十路(みそじ)]을 넘은 멤버가 보내드리는

     [DearGirl~Stries~] 이군ㅎㅎ

 

 

 

 

[후쯔스토]

전혀 기대하지 않았는데, 네코닝겐센세 작가의 라노베, 엄청나게 재미있었습니다.

 

 

사연을 소개하던 중에 [네코닝겐센세]을 씹어버린 히로C

 

 

 

카: [니코니겡센세센세] 이 된다고! 한번 말해봐

 

오: 네코닝겐센세선세! 진짜다. 좀 [니코닝겐]이 되었다.

 

카: [네코닝겐세세센세 게임]을 할 수 있어. 요즘같은 시기, 파티에서 해 보세요! 점차 퍼져나가게 될 꺼야

 

 

손장단[手拍子(てびょうし)]하면서 연호하며 폭소하는 두 사람

 

 

오: 네코닝겐센세센세작가! 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 어떤 파티인건데?!

 

 

 

[S.L.H] 인터뷰 페이지를 봤습니다만, 오노D 설마 CK 인가요?

 

 

카: 우왓! 오노군, 오노군?! Right nipple이 곤니치와하고 있어!?

 

오: CK가 보이니까 무척 자신만만한 얼굴로 보이네요. [내 오른쪽 유두, 두둥!] 스러운 얼굴 ㅎㅎ

 

 

 

[실프 상담실] - 쿠라하나 치나츠 작가(라멘토와 토카이누로 유명한 타타나카나 작가가 개명 후 쓰는 이름)

Q: 그리고 그려도 끝나지 않습니다만,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40초 동안 고향의 고치신문 취재하러 왔던 폭소 토크를 이야기 하는 오노D

 

 

오: ....그래서 저희 엄마가(오캉이라고 써져있넹 편하게 갑시다!) [나쁜 일 해서 실린게 아니라 잘 됐네?]라고

 

카: ...좋은 이야기 잖아 그거. 폭소를 원한다고 한번 더 해봐!

 

오: 요전에, 코치 Newspaper에 말야, Write씨가, 우리 사무소에 coming하러 왔어요. (중략)

    ....그래서 마마D가 [나쁜 일 해서 실린게 아니라 잘 됐네] 라고

 

카: 마지막은 [Bad스러운 일 Do 안 해서, Good였네] 구나!

 

 

[Dear voice - 당신 최고야!!!] - 79화 체크

 

 

히로C & 오노D의 C.K(치쿠비가 곤니치와)도: 50%

 

 

 


 

 

왠지 발음이 귀엽긴해 네코닝겐센세센세 네코닝겐센세센세....근데 센세탈트 오겠네ㅋㅋㅋㅋㅋㅋ

어줍짢게 영어 섞어서 개그를 노리는 두 아저씨들 우째?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