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 山本小鉄子 (야마모토 코테츠코)
발매일- 2009.02.02
「 よし大志、おまえが迫れ!!」라고 말해도!? 大志가 마을의 꽃집『 플라워홀』의 점장・藤森春彦와 사귀게 된지 일주일。점장의 성추행이 섞인 스퀸십은 항상 있는 일인데、연인이라고 생각하면, 긴장과 불안으로 가득한데...
어째서 같이 살게 된거지?! 藤森春彦 대활약! 가득한 사랑 이야기?
아까 말한 환율땜에 못 사왔던 책. 표지가 아주 상큼 발랄하죠ㅠ_ㅠ
평도 그럭저럭 좋은 거 같고, 기본적으로 이 분 그림체 좋아하고 내용도 좋아하니까 읽고 싶은데...
이러다 확 정줄 나가서 사버리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만...일단은 침만 흘리고 있네요
ps. 오마에가 토마레! 를 어떻게 자연스럽게 번역하지?
니가 집에서 묵어라? 너 우리집에서 지내라! 크음 아직도 멀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