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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DGS

131화 電フェスは俺の庭...だから何をやっても怒られない!(電フェス2009 公開録音)

131화 電フェスは俺の庭...だから何をやっても怒られない! !(電フェス2009 公開録音)

 [전격 페스는 내 마당..그러니까 뭘 해도 혼나지 않아! (전격페스 2009 공개녹음)]  

 (2009. 10. 10)

 

 

 

 

[전격 페스 2009] 메인 스테이지에 나타난 두 사람에게 성대[盛大(せいだい)]한 악수와 환호가

 

 

 

카: 저번에 캐릭터 하비 공개녹음으루보터 한 달밖에 지나지 않아서 관객이 와주실지 불안했지만...정말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오: 관객석 주위도 사람이 잔뜩! 진짜 기쁘네요. 고맙습니다!!!

 

 

 

 

저번 공개녹음에서 츠나기를 입었던 두 사람이지만, 이번에는 사복으로 스테이지에 등장

 

 

 

 

카: 저희가 저번 공녹에서 입었던 [DGS 히비키]의 츠나기는 부스쪽에서 전시되고 있습니다.

 

 

 

그렇다.  회장의 오토메 부스에는 히비키 사무소 1/1 스케일로 재현해서 츠나기와 가챠핀의 인형 옷등등 관련된 작은 소품이 전시가★

 

 

 

카: 부스의 모습에 대해 저희들은 사진으로 보게 됐는데요. 저희들 츠나기 뿐만 아니라 전에 방송에서 썼던 메이드

     의상이라든지...그런게 있었구나 라면서 감탄해버렸어요.

 

오: 방송의 역사를요. 다시 한번 보게 된 느낌이 드네요.

 

카: 그것도 그런데, 오노군이랑 제가 방송에서 그렸던 낙서같은 거까지 가지고 있을줄은 몰랐으니까!

 

오: 그렇다니까요. 게다가 액자에 넣어있었어ㅎㅎ

 

 

 

[제1회 DG썬더 회담]

 

 

 

카: 굿즈도 그렇지만, 이 방송은 만화가 되기도 하고, 노벨이 되고, 게임이 만들어지고 라디도인데 이상한 전개를

    하고 있잖아요. 대부분 말이죠. 이건 오노군 발언인 경우가 많아요.

 

오: 그렇네요(//ㅅ//)

 

카: 오노군은 [DEOTH NOTE]가 아닌 " 오노 노트 " 를 가지고 있는게 아닌가 싶은

 

오: 아아 있습니다.  있습니다요~ 서랍 열면 안쪽에 있습니다ㅎㅎ

 

카: 진짜로 엄청 강력해서요....사실은 " 오노 노트 " 에 썼던 게 하나 실현되었습니다.  오노군 발표해주세요.

 

오: 이번 가을부터 유락쿠쵸의 블랙썬다와 콜라보해서 " Dear Girl 썬더 " 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카: 뭐 [DGS]가 시작됐을 때부터 [젊은 여성에게 대 히트중!] [맛있음이 이나즈마급!] 등 방송중에 블랙썬더를

     추천해서 그렇긴 하지만....

 

오: 부탁받지도 않았는데 피처[feature(フィーチャー)]해버렸죠. 저희들ㅎㅎ

     (피처링 같은 의미인거 같은데 뭐라 해석...하져?)

 

카: 멋대로ㅎㅎ 그러던 가운데 저번에 블랙 썬더를 만들고 있는 유락쿠쵸에서 사연이 도착했었지요.

 

오: 맞아요. 박스 가득 신 제품도 보내주셔서.

 

카: 이럴수가! 그 뒤에 점점 순조롭게[とんとん拍子]이야기가 진행되더니...DG 썬더를 만들게 되었다는

 

오: 꿈은 이루워지는 거네♥

 

 

 

 

그런 이유로 DG 썬더에 대한 자세한 거러 검토하는 [제1회 DG 썬더 회담]이 스타트♪

 

 

 

카:  맛과 포장지는 [DGS] 내에서 정해져 있는 듯 합니다. 모처럼이니 공녹 회장에 모여주신 여러분의 의견도 취합해

      정해는 게 어떨런지.

 

오: [DGS] 스러운게 드러나지 않으면 좋지 않죠.

 

카: 이름은 " DG 썬더 " 로 진짜 결정입니다. 그래서 그 외에 뭘 정할까라고 한다면 [맛] 입니다.

 

 

 

어떤 맛이 좋은지 카미야상이 관객에게 물어보니....

 

 

 

회장: 두리안!!! (엑!!!!!!!!!)

 

카: 두리안이라는 안은 어차피 나올꺼라고 생각했어! (버럭) 그치만 너희들 두리안 맛이 나오면 진짜 먹을꺼야!?

 

회장: 먹을래!!!

 

오: ...엣? 먹을꺼라고?

 

카: 먹을래 라고 말해주시고 계시니 잘하면 혹시나 제작해서 우리들 먹을지도...

 

 

 

거기다 [첫사랑의 맛]이라는 목소리에..

 

 

 

카: 제 [첫사랑의 맛]은 저번 캐릭터 하비에서 캔디로 발매했어서 이번에는 오노군의 [첫사랑의 맛] 아닌가?

 

오: 우와~ 그거요~ 달아요! 달아~~~영>_<♥

 

카: 그거랑 " wkas " 맛을 만들면 되지 않나? 오노군 땀에서 나온 소금 맛

 

 

 

 

이런 카미야상의 제안에 회장은 야유[ブーイング][각주:1]의 폭풍이였습니다☆ 두리안 맛 보다 wkas맛의 위험할지도!?

 

 

 

 

[Dear Voice - 히로C의 애드리브 보이스 (전격 페스 2009 공개녹음 Ver)]

 

 

[Dear Voice - 오노D의 폭소 애드리브 보이스 (전격 페스 2009 공개녹음 Ver)]

 

 

 

히로C & 오노D의 DGS 상품화 계획 진행도: 80%

 

 

 


 

 

이젠 뭐랄까 하나의 브랜드가 되버린 DGS 인 듯 이 이벤트 한다 하면 경쟁률이 장난없고 옥션에 표 올라오는 것만 봐도 만화,게임,영화,이벤트,굿즈,해외로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한 게 대체 뭐야ㄷㄷㄷㄷㄷ

갑자기 저렇게 써놓고 보니까 진짜 대단하긴 하구나...방송 자체는 카오스고 별 내용 없는데..이게 다 두 아즈씨들이 귀엽기 때문이야ㅠㅠ

  1. 관중이 우우 하며 야유함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