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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DGS

160화 神谷浩史‧小野大輔のDearGirl Stories 牛久る!?いくいく! 今回は牛久におっ邪魔〜!(小野大輔聖誕祭2010)

160화 神谷浩史‧小野大輔のDearGirl〜Stories〜

         牛久る!?いくいく! 今回は牛久におっ邪魔〜!(小野大輔聖誕祭2010)

[카미야 히로시, 오노다이스케의 DearGirl~Stories~ 우시쿠루? 갈래 갈래! 이번에는 우시쿠에 실례함다!] (2010. 5. 1)

 

 

 

 

카: 오늘 [DGS]는 1년에 한 번 있는 축제, 오노다이스케 탄생제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오: 요잇쇼-♪ 요잇쇼-♬  우훗 얏흥♪

 

카: 지금, 로케 전용 버스 안입니다. 스튜디오가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텐션이라니 오노군 대단하네.

 

오: 진짜 텐션이 너무 올라서!! 어제부터 [불상의 비밀] 이라는 책으로 예습해서 진심 잠을 설쳤어요.

 

카: 염원[念願(ねんがん)]의 우시쿠 대불 로케잖아요. 방송 당초[

 

 

 

 

 

 

 

 

 

 

 

 

 

 

 

 

 

 

 

 

 

 

 

 

 

 

 

 

 

 

 

 

 

 

 

 

 

 

 

DGS가 비디오화 되기를]....먼저 좀 언질 좀 주세요. 이런 건.

 

 

 

 

[만질 수 있는 동물 공원]

 

 

 

 

카: 동물을 만질 수 있게 해서 오노군에게 힐링을 선물하도록 하겠습니다.

 

오: 정말 좋은 기획이네. 어떻게 된거야!?

 

카: 그치? 뭐 생일이신 분이니까 당연한 거예요.

 

오: 정말 즐기고 있어요. 저, 죄송했어요. 가는 버스 안에서 의심 해버려서....

 

 

 

 

토끼와 대면한 카미야상은....

 

 

 

 

카: 먹이 줄께~ 난 이 토끼한테 당근 조각 줘 볼까♪ 우사♥ 우사우사우사우사...♥ 아. 먹었다♥ 맛있지♥

     뫄이쪙, 뫄이쪄영♥ 토끼, 다 먹은거야? 우물우물 먹고 있네♥

     (이거 진짜 귀여움ㅠㅠㅠ동물한테만 특별히 따뜻한 히로시)

 

오: ...카미야상,  캐릭터 변한거예요?

 

카: 저 쪽의 성큼성큼[つかつか] 움직이는 애한테도 먹여보고 싶다~ 아, 하얀 애한테도 줄께♥

 

 

 

 

[다음주도 우시쿠로부터!]

 

 

 

 

오: 엣, 벌써 엔딩!?!? 빨라?

 

카: 여기까지는 오노군의 염원이였던 " 우시쿠 대불편 " 이였습니다만, 다음주는 우시쿠는 제 고장이기도 하니까

     카미야 히로시가 추천하는 명소를 돌아보려고 합니다.

 

오: 오오~ 좋은 생각이네요. 이 이상으로 저를 대접해 준다는 거!!

 

카: 당연하잖아요 ㅎㅎㅎ

 

 

 

 

어쨌든[とにもかくにも] 다음주도 이어집니다.

 

 

 

 

[Dear voice - DGS가 비디오화 되기를]

 

 

 

 

히로C & 오노D의 생일 기획 만족도: 100%

 

 

 

 


 

 

우시쿠루? 이쿠 이쿠>_</////

라는 명대사를 남긴 오노다이스케 생일편 2010!!! 결국 이건 영화 1편으로 제작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사카노 홈 비디오가 극장에서 상영될 줄은 그 누가 알았으럌ㅋㅋㅋㅋㅋ심지어 꽤 오랫동안 극장에 걸려있었던 걸로 기억하고 난 결국 딥디로 보긴 햇는데 이날 날씨가 진짜 좋았어ㅠㅠ봄날씨에 바람도 살랑살랑 불었던 듯

오노디 진짜 순수하게 기뻐하는게 보여서 내가 다 엄마미소 지어졌어 간만에 다시 볼까? 그리고 나중에 영화 2탄은 무려 해외!!!!!!!! 외쳐 홍 to the 콩!!!!!!!!!!!!!!

 

  1. 신사에서 소원을 적을 때 쓰는 말그림 액자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