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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DGS

191화 今日ヒロCと帽子おそろい!

191화 今日ヒロCと帽子おそろい!

        [오늘 히로C랑 모자 같은 걸로 맞춤!] (2010. 12. 4)

 

 

 

 

오: [제191화 오늘 히로C랑 모자 같은 걸로 맞춤!]  YHA!!! 이예이↗☆☆

 

카: 약 1시간 정도 추궁하고[(い)める(といつめる)] 싶은 기분으로 가득합니다만, 어디서 그 모자 산거야?

 

오: お.そ.ろ.い♪ お.そ.ろ.い♥

    (커플 모자라고 쓰기엔 좀 나마모노 처럼 보일꺼 같고 무엇보다 오노디가 귀여워서 걍 냅둡니당)

 

카: 그렇게 들뜰 일 아니거든 ㅎㅎㅎ 어디서 샀어!!!

 

 

 

 

진상은 마지막까지 알지 못한 채로. 유감이네!!

 

 

 

 

[실프 담화실] - 무라사키 미도리 작가

Q: 두 분은 이것만 있으면 추운 겨울도 이겨낼수 있다는 건 있으신가요?

 

 

 

 

카: 겨울인 것도 해서, 좀 빠르긴 하지만 전골을 먹으면서 2010년을 되돌아 보죠. 전골 등장 입-니다!

    그럼, 잘 먹겠습니다.....맛있어♥

 

오: 저는 오이나리상의 근본이 되는 유부[揚げ(あげ)][각주:1]를....아, 맛있네♥

 

카: 2010년은 어땠어요? 2010년은 쭈~욱 피크였죠? 성우어워드 수상으로 시작했잖아.

 

오: 여러가지 일을 하게 되서 충실했었네요.....우물우물

 

카: 그치만 아직 해가 끝난 건 아니지. 오노군 말이야, CD 발매도 있고 [오레파라]도 도 대기하고 있고

 

오: 대단하다고요. 구체적으로 말할 수 없지만. 아직은. 모두가 웃게끔

 

카: 에? 웃기게 한다는 거야?

 

오: 웃어주셨으면 좋겠어요. 웃음이 나올만큼 대단하다는 얘기예요.....최근 생각 한 건데요.

     역시 모두가 웃어주는 건 좋은 거 같아요. 카미야상은 어땠어요?

 

카: 다양한 작품에 만나게 되었죠. 오노군이랑 같이 한 [듀라라라!!] 는 무척 재미있었고

 

오: 공동 출현이 많았었죠. 저는요. 내년도 카미야상이랑 같은 작품에 나오고 싶어요.

 

카: 왜ㅇㅅㅇ? (우물무울)

 

오: 즐겁잖아요♪

 

카: 뭐 그렇네 ㅇㅅaㅇ (이 아즈씨 왤케 차갑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오: 아, 아레? 이상하네....이벤트같은 것도 같이 나갈 수 있잖아요.

 

카: 그렇긴 한데 그걸로 질 나쁜[質(たち)の悪(わる)い]라디오 하는 너네들, 적당히 하라고ㅡ라고 말 듣게 될껄.

 

 

 

 

 

[Dear vocie - ちゃんかみ!!! 봐주라고!!!] - 183화 체크

 

 

 

 

히로C & 오노D의 1년의 한 번 있는 데레 정도: 70%

 

 

 

 


 

둘의 대화가 묘하게 망상을 불러 일으킨달지ㅇㅅㅇr

개인적으로 둘 가지고 커플링 엮는 걸 싫어하지는 않는다. 그냥 둘이 있음 좋아ㅠㅠㅠㅠㅠ둘만의 호노보노 그리고 투닥거리는게가 치유라고ㅠㅠㅠㅠ쭈욱 라디오 해주세요!!

 

  1. 油腐(あぶらげ) 유부의 준말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