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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DGS

194화 俺も一緒に温泉入りたいな

194화 俺も一緒に温泉入りたいな

        [나도 같이 온천 들어가고 싶다] (2010. 12. 25)

 

 

 

 

카: 예, 저희들 오늘은 산타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매년 연례행사네. 산타의 모습이라하니까 크리스마스 선물 계획!

 

카 & 오: 제4회 [도우시떼모 겟또 시타이 스토리] 줄여서 DGS!

 

카: 친애하는 당신에게 1년간의 감사의 마음을 담아 보내드리는 이 계획, 올해도 저희들 그리고 방송 스탭으로부터

     미묘한 선물를 많이[数数(かずかず)] 준비를 했습니다!

 

오: 그럼 바로 올해의 크리스마스 선물의 리스트를 소개해보죠. 이얏후>_<!

 

카: 카미야 히로시상! [작은 타워형 카본 필터[プチタワーカーボンヒーター] 그리고 [마사지 기계]

     (평범하게 갖고싶다...)

 

 

 

요렇게 생긴 기둥형 난로가 쁘띠 타워 카본필터!!

 

 

 

 

오:  오노 다이스케상! [말끔한 이쁜 얼굴 롤러!]

 

 

 

 

롤러의 사진 ㅇㅅㅇ~ 굴려~굴려

 

 

 

 

카: 구성작가 스와상은 [카미야 히로시 탄생제의 인기 있는 방에서 썼던 조명!]

 

오: 우치다 감독상! 극장판 [DGS] 공개기념 스티커와 극장판을 편집한 Mac의 마우스ㅎㅎ

 

 

 

 

 

선물의 소개는 일단락 되고...

 

 

 

 

카: 오노군, 최근에 이쁜 얼굴 롤러[美顔ローラー] 유행하잖아? 왜 주는거야?

 

오: 솔직히 말해도 되나요? ....효과 없어!  이게 얼굴이 말끔하게 되는 거잖아요 근데, (피부가) 늘어져 버려서 말예요.

 

 

다룬으로 검색했을 때 나온 이미지 내 아트 귀엽기도 하지 ㅇㅅㅇ*

 

 

 

카: 아마도, 오노군의 사용법이 잘못된거라고 생각됩니다만. 그렇지만 [DGS]는 여성 리스너분들이 많으니까

     괜찮지 않을까

 

오: 거기다 99.99% 게르마늄이라구요!

 

카:....그래서 어쩌라고? 그니까 뭔데?

 

오: 0.01%는 뭐냐는 이야기예요. ㅎㅎㅎㅎ.....뭘까요. 피지[

 

 

 

 

 

 

 

 

 

 

 

 

 

 

 

 

 

 

 

 

 

 

 

 

 

 


 

  1. 연극, 각본에서 배우의 동작 따위를 지시한 부분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