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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DGS

205화 このチョコ…さてはニセモノか!?

205화 このチョコ…さてはニセモノか!?

        [이 쵸코....그렇다면 가짜인건가!?] (2011. 3. 13)

 

 

 

 

[후쯔스토]

오노상, 아니사마[각주:1] 상해 수고하셨습니다. 오노상의 의상이 " 변태 요술쟁이[ 같아서 무척 핸섬했습니다!!!

 

 

 

 

카: 뭐 의상에 대해 " 변태 요술쟁이 " 같았다고 하는데. 어떤 모습이였길래?

 

오: 우웅~ 뭐라해야하지. (표현할) 말을 찾기가 좀. 왜냐면 그게 제일 정확하니까!

 

 

 

 

 

[실프 담화실] - 히라쿠 나키 작가

Q: 세간은 졸업시즌입니다만, 두분은  지금까지도 졸업하지 못한 게 있으신가요?

 

 

 

카: 저희들이 제일 먼저 졸업하지 않으면 안되는 게 있습니다. 오노군은 알겠나요?

 

오: 우~웅...? 인기 있고 싶다고 하는 토크? (귀여워....오노디☆)

 

카: ....굿즈 적자로부터의 졸업이야!!! [wkas] 티셔츠랑 [DG5 티셔츠]의 재고의 산더미로부터 졸업을 말입니다!

 

아 : 그쪽?! 잠깐 기다려요?! 얼마나 남아있는 거예요?

 

카: 합계 수를 말해도 돼? 티셔츠 전부 합해서 1467매 남아있습니다!!! (헐....많다;;;)

 

 

 

 

이벤트 티셔츠의 재고에 고민하는 두 사람. 그렇지만 여기까지 와버렸으니 다음에 대기하고 있는 이벤트 [4LO]에서 팔릴말한 디자인을 생각하기로 하고...

 

 

 

 

 

오: [wkas] 티셔츠가 남아있는 거잖아요. 겨땀이 나지 않으면 괜찮은거네요. ...탱크 톱! 흰색!!

 

카: 각하!!! 각하!!!!

    에코라든지 리사이클같은게 유행하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과거에 팔았던 컨텐츠를 끌어내는거예요...

   [Now Peak] 티셔츠, 의외로 팔렸었죠. 그러니 피크를 넘기[過ぎる(過ぎる)] 아래로 내려서 [peakPast]...같은..

 

오: 음~~~ 슬퍼!! 각하! 그치만 팔리는 부분에 착안[着目(ちゃくもく)]한 건 좋다고 생각해요.

 

 

 

 

결국, 과거에 매상이 좋았던 두 개의 티셔츠 디자인을 참고하는 걸로☆

 

 

 

 

카: 이걸로 올해의 적자로부터 졸업하죠! (.....그러나....계속해서 재고는 늘어나고 헤어나올수 없는 재고의 늪!)

 

 

 

 

[Dear voice - 밖은 비가 오지만 이 우산에는 나와 너만의 푸른 하늘이 펼쳐져 있다고] - 203화 체크

 

 

 

 

히로C & 오노D 굿즈 적자도: 73% (뭔가 리얼한 수치같은뎈ㅋㅋㅋ)

 

 

 


 

나중에는 회사 사훈으로 [No more 재고!] 라고 아즈씨가 만들어 주기도 했지. 거기다 오토코마츠리의 재고갘ㅋㅋㅋ남자들이 많이 안 산거 같더라. 원래 여자들 마음을 공략하면 잘 팔리는 법이지. 힘내세요 우치다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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