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퍼스널리티, 본명은 반시(뱀) 히로시라고 합니다] (2012. 3. 31)
[후쯔스토]
봄 방학을 이용해서 [DGS] 여행을 결정했습니다. 저는 수 일에 걸쳐 돌아다녔습니다만, 두 분은 용케 하루만에 돌아다니신거네에요. 3월의 오키나와는 뜨거웠습니다.
카: 에!!!! 더운거야!? 저희들이 갔을 때는 몇 도씨 정도 였어?
오: 최고로 올라간 온도가...13도, 14도였다던데.
카: 그랬었어? 체감상으론 5도 혹은 6도 정도 였어. 나한테는 (아즈씨 진짜 추위 많이 타시는군요)
오: [오키나와는 다운 점퍼를 손에서 놓을 수 없네] 라고 했죠ㅎㅎ
카: 그러고보니 이거 말했던가? [다음 장소로 가죠] 라면서 끌려 돌아다니는 건 괜찮았는데 앞을 이끌던
우치P가 길을 잃어버려서 도착 하지 못한 채[뭣하면 제가 지도를 좀 보고 올까요] 라고 말하지 못했던
그 딜레마...
오: 그랬네요. 당신(카밍)이 이끌어버리면 안되는 거니까요ㅎㅎ 이야 정말로요. 이번에 우치P가 완전
제 기능 하지 못했어요. 사령탑이 놀랄 정도로 도움이 되지 않았어.
카: 가장 도움이 됐던 건 비행기 안 윗 선반에서 짐을 내릴 때랑 올릴 떄였지.ㅎㅎㅎ
오: 그거...그거, 프로듀서의 일이 아니잖아요!ㅎㅎ
카: 뭐지. 이 여행은 이라고 생각했어. 뭐 즐거웠지만, 역시 따뜻한 시기에 느긋하게 시간을 들여 돌고 싶어요.
오: 옷, 리벤지? 맞다! 개인적으로 가면 되는 거예요!!
카: 이 방송에서 개인적으로 간다해도 반드시 카메라 돌리는 녀석 있을 꺼잖아ㅎㅎ
간다고 하면 나 혼자서 멋대로 갈 꺼야. 바보야!!
[실프 담화실] - 마에다 토모 작가
Q: 샌드위치의 메시드 포테이토[Mashed potato(マッシュポテト)]에
말린 라즈베리[Dry raspbeery(ドライラズベリー)]가 들어있었습니다. 어째 쓸데없는 걸 생각하고 있네요.
자신의 속이 좁은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히로시 & 다이스케의 용서 할 수 ~ 없는 이야기] 가 스타트!!
오: 새 걸로 샀던 마스크가 냄새나!!! 이 마스크...카미야상 해보실래요? 새거라구요!! 예. 냄새 맡아 보세요.
카: 킁킁...킁킁.... 그냥 평범한데요.
오: 아레? 이상하네...에? 잠깐만, 정리해 봐야지. 새 마스크를 하고... 저는 냄새나고 카미야상은 냄새가 안나..
.....내 입냄새[口臭(こうしゅう)] 인가?
[Dear voice - 외로운 생각 들지 않게 할 꺼야.. 내가 항상 옆에 있을 테니까] - 249화 체크
히로C & 오노D의 LOVE 오키나와도: 89%
나도 ...오키나와 가보고 싶다. 한 여름에 무지 덥겠지만 여튼 오키나와, 교토, 홋카이도 쪼금 망설이지만 이 세 곳은 좀 가보고 싶어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