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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DGS

265화 予算がないので、今回の聖誕祭は1週分です(小野大輔聖誕祭2012)

265화 予算がないので、今回の聖誕祭は1週分です。 (小野大輔聖誕祭2012)

        [예산이 없어서 이번 탄생제는 한 주 분입니다] (2012. 5. 5)

 

 

 

 

이번에는 [오노 다이스케 탄생제 2012]! 그런데 스튜디오 안 책상은 박스, 의자는 파이프 의자, 벽은 신문지,

전구는 백열전구만 달랑[

 

 

 

 

 

 

 

 

 

      

이렇게 해서 예산이 없지만 없는대로 오노상의 생일을 축하하게 되었는데....

 

 

 

 

 

 

 

 

 

 

 

 

 

 

 

 

 

 

 

 

 

 

 

 

 

 

 

 

 

 

 

 

 

 

 

 

 

 

 

 

 

 

 

 

 

 

 

 

 

 

 

 

 

 

 

 

 

 

 

 

 

 

 

 

 

 

 

 

 

 

 

 

 

 

확고[

 

 

 

 

 

 

 

 

 

 

 

 

 

 

 

 

 

 

 

 

정도: 87%

 

 

 

 


 

자전거 돌리는 장면 빵 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년 정도 되니 이 쯤되면 뭐 해야하는지 알게 된 오노디가 열심히 돌리는데 막 헉헉..허거허ㅓ허허거허허 ㄱ대는데 너무 웃겨ㅋㅋ엔딩 첫 부분에서 한 숨을 크게 쉬는 오노디가

왠지 짠해!! 담엔 꼭 홋카이도 보내주세요. 제작진 여러분 ㅎㅎㅎㅎ

  1. 갓 없는 전구. 백열전구 위에 갓처럼 생긴거 씌어놓는데 그것조차 없고 전구 알맹이만 덜렁 달려있는 상태 [본문으로]
  2. 주로 방사라는 말도 쓰지만 속어로 직업, 전문이라고도 쓴다. [본문으로]
  3. 흔히 使い回しが[の]きく 라고 쓰고 한 번 사용한 물건을 버리지 않고 재사용함을 말함 [본문으로]
  4. 상대방의 기분이나 분위기의 반응등을 고려해서 최대한 적절한 발언을 하게끔 배려해서 발언하는 걸 의미 [본문으로]
  5. 판매를 하는 행위에서 다른 외부의 힘을 빌리지 않고 파는 것. 예를 들자면 스스로 작곡해서 만든 CD를 직접 고객과 대면해서 파는 경우 [본문으로]
  6. 아무것도 섞이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말함. 맨말(스아시) 맨손(스데) 맨얼굴(스가오) [본문으로]
  7. (자전거, 그네 등을 탈 때) 발을 폈다 구부렸다 하다 [본문으로]
  8. (움직임이나 변화가 따라갈 수 없을 만큼) 빠르다, 어지럽다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