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애는, 꿈이 ○っぱい!] (2012. 9. 29)
(아 이거 어떻게 표현해 ㅏㅏㅏㅏ 옵빠이 이용한 거 같은데...마땅한 말이 안 떠올라)
다음 화부터 오프닝 테마와 엔딩 테마가 바뀝니다!
오: 오프닝의 [우리들만의 이야기(僕たちだけの物語)] 는 무척 산뜼합니다! 민트의 향기가 납니다!
후와~ 하고. 초원[草原(そうげん)]에서 세계가 넓어지는 듯한 느낌인데요. 달려 나가는듯한 느낌이죠.
카: ....그런 느낌이였던가!? 적어도 저와 구성작가 스와는 아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는데....
엔딩의 [Teller's Night]는? 어떤 분위기 인가요? 오노군은 무척 맘에 들어했었지.
오: 엄청 좋아♥ 차 타고 있을 때 듣고 싶어요. 카미야상이랑 돌아갈 때 듣고 싶어 ( A ㅏ......//////)
카: 아~....그렇군요. 그런 느낌인 거군요. 택시에 탔을때 흘러 나온다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실프 담화실] - 코토리노 데스코 작가
Q: [이런 행동을 하게 되면 성우 같아 보인다] 는 성우에게 있는 특징적인 걸 가르쳐주세요.
카: 이름이 [요나가] 이라해서 가을의 긴 밤[夜長(よなが)]이 되면 일년에 한번 갑자기 라디오 방송으로부터
전화가 걸려 옵니다!
올해도 [가을의 요나가 스페셜] 이라해서 요나가 츠바사상과 통화하기로 하는데..
카: 1년에 한번이라고 하면, 이걸 듣지 않지 않고선 넘어갈 수 없지~
오: 가을의 풍물시[風物詩(ふうぶつし)]할 때가 되었네요. 드디어. 통화하지 않으면....가을 안 오니까요.
윙그: 수고하십니다! 슬슬 올 시기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ㅎㅎㅎ
카: 그래서, 요나가군의 가을의 긴 밤 개그 부탁드려도 괜찮습니까?ㅎㅎ
윙그: .....아키 타케죠[あき竹城(あきたけじょう)] 1상이 기다리고(待つ) 있는 걸...[マツタケじょう]라고 합니다!
(가을이면 송이버섯[松茸(まつたけ)니까^^)
카: 고마워, 바이바이~ (찰칵)
오: 카미야상, 저 한 바퀴 해서 재미있었어요. 아~.....이건....한 번 더 할까!
윙그: 지금부터 둔갑술[忍術(にんじゅつ)]을 하겠습니다. 둔법. 몸 바꾸기[変(わ)り身(かわりみ)] 2의 술!
(누님 같은 어조로) [어머, 안녕! 츠바사입니다☆ 이게 진짜 [ゲイ!術の秋]!!!]
카: 고마워 바이~바이~~ (찰칵)....에?, 좋았어 다시 한번 통화해보자!
윙그: 독서[読書(どくしょ)]의 가을이니까 책이라도 앉아서 읽어보려고 합니다. どっ,くっ,しょ[どっこいしょ] 3
카: 그럼 내년에!!ㅎㅎㅎㅎ 정석적인 게 나왔네. 저녀석도 하나 더 있을 꺼 같지만 그건 내년으로 해두자.
[Dear voice - 내가 봐줄테니까 한번 울어보라고] - 283화 체크
히로C & 오노D의 요나가 말장난 판정도: 86%
계절은 돌고돌아 가을이 오고 계속 고통받는 요나가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