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2. 23 개최되는 DearGirl-stories-Festival Carnival Matsuri 일명 보이는 라디오의 초호화판
요코하마 이벤트 할때도 미쳤구나 싶었는데 이건 뭐 전초전이였나 하고 싶을 정도로 스케일이 커지니까 그냥 헛웃음만 나오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들 라디오 방송이 무도관이래요? 레알 이게 믿겨집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튼 계속 정보가 올라와도 안 보이는 척 하며 눈물을 흩뿌린다고 쓴다 했는데 오늘 접한 소식을 보니 난까 짜증이 나더라
이벤트 한정 DGS 다이제스트북 재판★ 이예-
여러분을 위해 표지도 고급스럽게 바꿨구요^^ 이벤트 회장에서 특별 페이지를 드리는데 이게 어머나! 미공개된 내용도 조금 수록 될 예정이니 기대해 주세요 0_<
라는데 시부어어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 전에 표지는 까만거에 걍 형광펜으로 대충 제목 휘갈겨서 누가봐도 난 부록이요. 라는 티를 낸것까지 좋아! 그렇지. 그게 바로 난 부록이라는 정체성을 나타내는 아주 적절한 쿠월리티였어
근데 이거!!! 잡지부록 한정!!! 아니였니!?!?!!!!! 거기다가 왜 또 표지는 이쁘게 바꿔준건데 또 새로운 추가분은 또 뭐고!!!!!!!!!!!!!!! 이런 식으로 팔아먹겠다 이거구나 하하하하하하ㅏㅏㅏㅏ 녀석들 역시 장사를 하는구나^^
여튼 필요한 사람은 구매하면 되는건데 왜 진듯한 기분이 드는거지 가격은 2천엔
그리고 이 두번째는 일단 사진부터 보고 얘기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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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죠?
출연진 입니다
왜죠?
알 수가 없어????????? 글고 왜 밴드 이름이 저따구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오노디가 지었거나 스와의 네이밍 센스라고 내가 먹던 귤을 걸고 밀겠다 거기다 챵코는 왜 있는것이여...챵코도 노래하나요?
뭔가 이번 이벤트 생각보다 여러가지 벌이는 듯한 느낌이 모락모락 나는데 뭐 바다건너 나는 못가니까.................
라이뷰 뷰잉도 보고픈데 뱅기타고 3,500엔 내고 가서 극장에서 꺅꺅 거릴바엔 직접 보는게 낫긴 한데 가격이 안 좋은 곳을 스치고 있더라 에휴 dvd 나오기만을 눈물 흘리며 기다려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