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덕/DGS

105화 打ち合わせにドスケベ関西人あらわる!

루시엔 2014. 1. 29. 10:30

105화 打ち合わせにドスケベ関西人あらわる!

        [회의에 게스트 관서인이 등장하다!] (2009. 4. 11)

 

 

 

 

이번 회부터 [DGS]의 오프닝 송이 [My DearGirl!]로 바뀌었습니다.

 

 

 

 

카: 기운이 나네요[ギンギン][각주:1] 맨 처음 온화한 곡이랑 비교하면 상당히 바뀌었네.

 

오: 그치만 위화감 없네요. 좋지 않은가요. 저희들 들썩들썩한 느낌으로 말하겠습니다.

 

 

 

 

[후쯔스토]

[DGS 히비키] 제1권과 실프, 둘 다 재미있었습니다! 세이G의 등장으로 이후의 전개가 신경쓰이네요.

 

 

 

카: 칭찬받았긴 한데, 만화 속에서 오노D와 히로C인거지.....좀 복잡하네요.

 

오: 그치만 말예요. 이 방송을 들었던 소년이 나도 퍼스널리티가 되고 싶다. 성우가 되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나올수도 있잖아요. 저희들을 동경해서.

 

카:...그건 넘어가겠는데..

 

오: 저는 그런 사람이 나온다면 기쁠꺼 같아요.

 

카:...뭐, 기쁘냐 안 기쁘냐고 한다면 기쁠 수 있겠는데...곤란하지 않나요. [인생 바뀌었습니다] 라고 듣게 된 날에는!

 

오: ..그렇긴 하네요. 저희들 전혀 책임감 가지고 있지 않으니까요.

 

카: 책임 안 가지고 있지! 무서워져서 저는 점점 마이크에서 멀어지고 있는 걸ㅎㅎ

 

오: 진짜다!  돌아와요ㅋㅋㅋ

 

 

 

 

[실프 담화실] - 侯烏アカネ 작가

Q: 집에 있는 고양이한테 장난감을 가져다 줘도 흥미를 갖지 못하고 있는데, 좋은 장난감이 있으면 가르쳐 주세요.

 

 

 

구성작가 스와에 의하면 [고양이가 좋아하는 의외의 물건] 을 발표. 실제로 오노상이 그걸로 놀아보기로 하고

제3위는 [종이 박스] , 제2위는 [높은 곳에 달린[

 

 

 

 

 

 

 

 

 

 

 

 

 

 

 


 

 

 

 

  1. 무언가가 흘러넘치는 모양을 나타내는 의성어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