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화 打ち合わせにドスケベ関西人あらわる!
105화 打ち合わせにドスケベ関西人あらわる!
[회의에 게스트 관서인이 등장하다!] (2009. 4. 11)
이번 회부터 [DGS]의 오프닝 송이 [My DearGirl!]로 바뀌었습니다.
카: 기운이 나네요[ギンギン] 1 맨 처음 온화한 곡이랑 비교하면 상당히 바뀌었네.
오: 그치만 위화감 없네요. 좋지 않은가요. 저희들 들썩들썩한 느낌으로 말하겠습니다.
[후쯔스토]
[DGS 히비키] 제1권과 실프, 둘 다 재미있었습니다! 세이G의 등장으로 이후의 전개가 신경쓰이네요.
카: 칭찬받았긴 한데, 만화 속에서 오노D와 히로C인거지.....좀 복잡하네요.
오: 그치만 말예요. 이 방송을 들었던 소년이 나도 퍼스널리티가 되고 싶다. 성우가 되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나올수도 있잖아요. 저희들을 동경해서.
카:...그건 넘어가겠는데..
오: 저는 그런 사람이 나온다면 기쁠꺼 같아요.
카:...뭐, 기쁘냐 안 기쁘냐고 한다면 기쁠 수 있겠는데...곤란하지 않나요. [인생 바뀌었습니다] 라고 듣게 된 날에는!
오: ..그렇긴 하네요. 저희들 전혀 책임감 가지고 있지 않으니까요.
카: 책임 안 가지고 있지! 무서워져서 저는 점점 마이크에서 멀어지고 있는 걸ㅎㅎ
오: 진짜다! 돌아와요ㅋㅋㅋ
[실프 담화실] - 侯烏アカネ 작가
Q: 집에 있는 고양이한테 장난감을 가져다 줘도 흥미를 갖지 못하고 있는데, 좋은 장난감이 있으면 가르쳐 주세요.
구성작가 스와에 의하면 [고양이가 좋아하는 의외의 물건] 을 발표. 실제로 오노상이 그걸로 놀아보기로 하고
제3위는 [종이 박스] , 제2위는 [높은 곳에 달린[吊り(つり)] 줄] 인데..
카: 제1위는 [스타킹!] 오노군, 마음대로 놀아도 돼ㅎㅎ
오: ...엄청 늘어난다...고양이도 역시 써보는 구나...확실히 이게 제일 텐션이 올라갈지도ㅎㅎ
카: ㅋㅋㅋㅋㅋㅋㅋ 팬한테 보여 줄 수 없는 얼굴이 되었어!
[Dear voice - 아핳핫↗ 깜찍한 걸] - 101화 체크
히로C & 오노D 텐션 오름도: 80%
그래서 남한테 조언할 때는 어찌보면 인생을 좌지우지 할 수 있으니까 신중해야 하는거 같다.
그리고 받아들이는 본인도 듣고서 본인이 결정해야지 남의 말 듣고 이렇게 할까 저렇게 할까 흔들리지 말고..
결국은 자기가 결정 내려놓고 니가 그때 그런 말해서 그러잖아는 말이 안되지-_- 마지막엔 결국 니가 선택한거니까
급 진지해져 버렸네...여튼 너무 남탓 하는거 좋지 않아
- 무언가가 흘러넘치는 모양을 나타내는 의성어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