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화 iPhone買っちゃった!
[아이폰 사버렸다!] (2009. 7. 18)
카: 캐릭터 하비 2009에서 판배하는 CCP 티셔츠의 최종정보가 들어왔습니다. 오노군의 겨땀무늬 티셔츠, 통칭
[wkas(와카스)] 로, 겨드랑이에 프린트 하는게 생각보다 돈이 들어가는 것을 발견! 오노군 것만 특별히 해외제작
하게 되었습니다. (으으? 이거 많이 팔렸나?)
오: 여태까지 없었던 일이네요ㅎㅎ
게다가, 카미야상, 오노상, 구성작가 스와가 각 자가 프로듀수한 굿즈를 발매하는 걸로! 누가 무엇을 담당하게 되는지는 렛츠☆뽑기! 그 결과....
오: 당첨!!! 얏후!!!! 오리지널 휴대폰 스트랩!
카: [OOO상의 첫키스 맛의 캔디] 으아..꽝이다....[OOO]라는 건 [저의] 첫키스 맛의 캔디를 만들라는 거야!?
오: 무슨 맛이려나~ 달콤 쌉싸름 하려나~
카: 싫다고!!! 어떤 맛이라도 안 좋은 거잖아! ...구성작가 스와는? [DGS 냄비받침(なべしき)]!? 여름 이벤트에서
팔릴리가 없지ㅎㅎ 아, 예전 티셔츠 디자인처럼 [DG5]의 이름을 쓰면 안돼
스와: 그럼, 대신해서 두 사람의 이름을 빌려줘♥
[실프 담화실] - 텐가 아이 작가
Q: 여자 혼자 사는 건 의외로 의심을 사게 됩니다. 근처에 이사 왔다고 인사하려는데 뭔가 좋은 방법이 없나요?
카: 혼자사는 여성은 방법[防犯(ぼうはん)]을 위해 남성용의 팬티를 밖에 넣어놓고 말리기도 하지요.
그러니까, 오노군이 착용하고 잇는 팬티를 드리겠습니다ㅎㅎ (꺄ㅏㅏㅏㅏㅏㅏㅏㅏㅏ하아꾸 주세요!!!!)
오: 알겠습니다. ...어? 오늘 인가요? 오늘은 승부 팬티라서...
카: 오노군이 이 제안에 쉽게 올라탄 것에(のっかる)에 나는 짜식었으니까![ドン引き(どんびき)] 1
결국, 남성과 동거하는 것처럼 가장하기 위해[装う(よそおう)] [동거 보이스 CD]를 만들게 되는데
카미야상은 오노상이 생각한 대사를, 오노상은 카미야상이 생각한 대사를 차레대로 읽어나가고..
오: [어이! 등 좀 밀어줘!] , [내 콧털 커터는 어딨어?], [가끔은 당신이 밥 만들라고!]
카: 오노군을 이미지해서 만들었어♥ 다음은...
[있잖아~하자? 오늘 하는 날이잖아! 하자~아~ 했다니까! 응? 진짜로 씌웠으니까!] ..라니 무슨 이야기얏!
(히로시 당했구나..아리가또 오노군 감사합니다 오노군 이히리베디히 오노군^_^)
[Dear voice - 짜증나네!!!!]
히로C & 오노D의 챠링챠링 프로젝트도: 35%
아 이때 카밍이 아이폰 샀구나. 그럼 꽤 된거네? 그것보다 오노디가 장난스레 낸 티셔츠 안이 해외에서 제작될 정도라니 그것보다 그거 제작맡은 공장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 누군가의 언동에 의해 분위기가 나빠지거나 깨지는 모양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