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화 タスマ、勇気のタスキ、渡したぜ
124화 タスマ、勇気のタスキ、渡したぜ
[타스마, 용기의 어깨띠, 넘겼어!] (2009. 8. 22)
타스키의 예시
오프닝부터 묘하게 좋은 목소리인 두 사람
카: 지난 주 방송에서 8월 23일, 즉 내일 좋아하는 여자애한테 고백하고 싶다는 메일을 받았어! 고백할 수 있는 용기를
원한다고!
오: 심각한 고민이네요.
카: 그러니까, 우리가 오프닝에서 그한테 용기를 보여줘야 하지 않을까
오: 알겠습니다. 카미야상...저, 각오를 다졌습니다!
카: 고백하려면 용기가 필요! 마음을 전부 다! 마음을 드러내지 않으면 안되는거죠
오: 그렇습니다!
카: ....그래서, 저희들 물리적으로 드러내 봤습니다.
오: 드러내 보였지요~
카: ..이런 모습으로 방송하는 거. 엄청난 용기가 필요한 겁니다!
오: 지금도 양 손을 펼쳐서 저는 대자연을 느끼고 있습니다.
카: 절대로 일어서는 안돼! 일어서게 된다면...이런걸로 이렇게 해서..
오: 덮개[覆い(おおい)]로 감추지 않으면요. (난까 점점 시모네타적 방송이.....?)
카: 오! 조금 큰[大判(おおばん)] 1손수건은 감추기 편하네! 나는...아 [실프 Vol.8] 편리!
오: 우와!! [실프]로 감추고 있어~!!
두 사람은 시모네타& 시각적인 토크는 스탭들도 폭소를 터트리며 분위기는 달아오르고..
카: 우리의 이 용기에 비하면, 고백하는 건 쉬울꺼라고 생각해♡
[실프 담화실] - 코토리노 데스코 작가
Q: 펜네임이 뭐냐고 물을 때 [데스코입니다] 라고 말하는게 부끄럽습니다. 뭔가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카: 이 정도의 상담은 맡겨달라고! 여태까지 실프 작가 선생님들 두 명의 이름을 생각한 적이 있어!!!
[데스노-코] (데스노트 패러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스닝겐센세이] (변함이 거의 없잖ㅋㅋㅋㅋㅋㅋ네코닝겐센세이랑 뭐가 달라!!)
[제리 코토리노] (...이건 뭐야?)
등등 어디선가 들었던 거 같은 안(安)들이 나오고...
카: 저는 [코토D] 나, 데스를 살리는 방향으로 바꿔서 [코토리노세이코]
오: 저로써는 라이무 라이토[来夢来人] 나, [토우(東) 하토 데스코] 를 (추천)!! 좋은 걸 골라봐요!
(동쪽의 하토라는거냐ㅋㅋㅋㅋ)
카: 꽤 나왔으니까 데스코 선생님, 곤란할 때 써 주기를!
[Dear Voice - 내 승부 팬티 어때?] - 119화 체크
히로C & 오노D의 Dear Boy도: 70%
시모네타만 나오면 즐거워 하는 이 남자들 드글드글한 방송 괜찮은가....
여기서 라이무 라이토가 나왔구나! Say you young에 나중에 등장하심돠ㅋㅋㅋㅋㅋ갑자기 그게 보고 싶네
어디서 구할 수 없나-_ㅠ
- 보통보다 큼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