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화 この後、ほぼ視覚的要素!! (キャラホビ2009 公開録音)
[이 다음은, 거의 시각적 요소!! (캐릭터하비 2009 공개녹음)] (2009. 9. 5)
방송 3번째의 공개녹음이였던 [캐릭터 하비 2009] 타이틀 콜이 흐럴나가자, 회장은 엄청난 환호에 둘러쌓였습니다★
카: 작년에 이어서, 염치없이[のこのこ] 캐릭터 하비 2009 스테지이에 와버렸습니다!
오: 캐릭터 하비요! 나는 돌아왔다!
작년의 공개녹음에 이어, 이번에도 두 사람은 [DGS 히비키] 츠나기(일종의 작업복 같은 옷)를 입고 등장
카: 작년에 히비키의 작화(담당)인 사야한테 [스니커즈의 색이 설정화랑 다르다] 고 지적당해서 올해는 제대로 핑크
스니커즈입니다!
오: 이건 의상에 있는?
카: 내가 부담했어[自前(じまえ)]☆ (귀여워 아즈씨, 중요하니까 두 번 말합니다 귀여워 히로시ㅠ)
오: 자기가 부담했구나ㅎㅎ 제 츠나기는 실이 좀 떨어지려고 하고 있는데...
카: 어이어이, 실 떼어[剝がす(はがす)]내는 거 아냐! 30만엔짜리잖아! 우리들의 츠나기!
오: [DGS 히비키]의 코스프레를 하고 계신 분도 있으신데, 챵코챵코가 물어봤더니 5,000엔이라고ㅎㅎ
카: 왜 우리들 츠나기는 30만엔이나 들었지...?
이어서 두 사람은 이 날을 위해 방송에서 제작한 굿즈 어필을 시작♪
카: 지금, 저희들이 프로듀스한 티셔츠를 입고 있습니다! 이게 제가 생각한 [Now peak!!] 티셔츠
오: 이건 제가 생각한 겨땀(wkas) 티셔츠! 겨드랑이도 보이게 츠나기를 벗겠습니다.
카: 오노군, 말하기 어렵지만...겨땀의 모양이 본래의 디자인과...좀 다르지 않아?
거기에는 오노상의 오노상의 겨땀의 자국이....
오: 아니아니아니아니! 이 티셔츠는 겨땀을 숨기는 의미도 있지만, 자기가 흘린 땀으로 인해 자신만의 독자적인
디자인이 되게끔 하는 이점이 있는거예요! (오노디ㅠㅠㅠㅠㅠ)
카: 덧붙여 안타까운 알림이 있습니다 [wkas] 티셔츠만 전혀라고 말할 정도로 거의 팔리지 않았습니다(ㅠㅠㅠㅠㅠ)
거의 안 팔린 놀랍기만 한 사태입니다.
오: 뭐 괜찮아요. 제 티셔츠가 팔리지 않고 남아있는 건 생각하고 있던 범위 내이니까!
그리고 화제는, 제작중인 닌텐도DS용 [Deargirl~stroies~히비키 히비키특별훈련 대작전!] 의 이야기로. 스테이지의 거대한 스크린에 게임 동화가 비춰질때마다 새된 환호의 목소리가♥ 그런데 히로C와 오노D가 레이스를 하는 듯한 화상에서 떠들석한 소리가[響めき(どよめき)]가 일어나고...
카: 이어지는 영상은...미니게임 인가요? ....어..텐구?!
오: ..레이스를 하고 있는 캐릭터의 머리 뒷 쪽에서 텐구의 얼굴이 붙어 있네요.
카: 이거 오노군이 말해서 요청한 거 아냐? [무O술로 날고 싶습니다]랑 [난폭군 텐구(暴れん坊 天狗 같은 슈팅 게임
을 만들고 싶어] 라고 했던 거. 소원 이뤘네.
오: 에~ 무O술도 [난폭군 텐구]를 같이 한거야!? 다르다고!! [난폭군 텐구]는 텐구의 얼굴이 슈팅게임의
오노상의 매니악한 이야기를 시작하고..
카: 짜증나!!!
오: 좀 전의 무O술 영상, 지쳤을 때 보는 꿈처럼 되어있네
카: ㅎㅎㅎㅎㅎ 안 좋은 꿈처럼 엄청 낮게 날고 있는 꿈 같이? 좀 더 나는 높게 날 수 있다라고 생각하는데 말야
가끔 있지, 있어ㅎㅎ
거기에 우치P 비장[秘蔵(ひぞう)]의 카미야 히로시 탄생제 (제95, 96화) 와 오노 다이스케 탄생제 (108화) 등
영상을 상영하고. 회장 안이 폭소의 소용돌이!
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 아니, 너무 웃어서 눈물이 나왔어 테코무 (쿠노스기 타이텐상) 영상은 크다!!!!
(아즈씨는 데카이노가 코와이데슈 ㅇㅅㅇ 뿌)
오: 우치P, 카미야상 매니저한테 [엄청 좋은 영상이네요! 짱이다!] 라는 말 들어서 좀 헽-ㅅ-하고 웃엇어
카: 뭐 우리 매니저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二言目(ふたことめ)] [짱이다!] 이니까ㅎㅎ
여기서, 회장에 있는 모두 앞에서 [Dear Voice]를 수록. 카미야상의 멋있는 대사에 반해 오노상은....
[카밍의 Dear Voice - 됐고...내가 더 많이 좋아해! (공개녹음 ver)]
[오노디의 Dear Voice - 됐고....오노가 더 다이스케해! (공개녹음 ver)]
오: 제 대사는 역시 재미없네요....(힘을 내요! 오노디!!!)
그리고 마지막에 Dear한 Girl과 Boy에 큰 선물이! 약 1개월 후 [전격 캐릭터 페스티발 2009]에서 [DGS] 공개녹음이
열린다는 발표가! 객석에서 날아온 커다란 박수와 함성에 두 사람은 기대를 강하게 느끼며..
오: 모든 분들에게, 앞으로도 진심을 담아서 득이 되지[ためになる] 2 않는 시간 을 전해드릴 수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니까 바보같이 폭주하는 시간을 만들어주겠다고 ㅋㅋㅋㅋㅋㅋDGS 답다)
[DGS]의 공개녹음의 시각적 정도: 70%
이 게임은 그리고 인기가 없었지ㅎㅎ...ㅎㅎ
역시 이벤트 하면 카밍이랑 오노디 텐션이 올라가는게 보여서 재밌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