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6화 ヒロCの2010の本当の目標は?…酒とタバコと女とケンカですよ!
[히로C의 2010년 진짜 목표는..? 술과 담배와 여자와 싸움입니다!] (2010. 1. 23)
141화에서 했던 크리스마스 프레젠트 기획 [도우시떼모 겟또 시타이 스토리] (왠지 원문으로 써야 재미있을꺼 같아서 썼다) 줄여서 DGS 의 당첨자를 발표!
카: 방송으로 응모 총수 3,000통 이상 메세지가 도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바로 제 [자전거 커버] 부터!
[자전거 커버]는 심야에 같은 방에서 자는 초등학생 여동생으로부터 안명 방해를 받지 않아도 되게끔[
리스너가 당첨.
카: [사야 전용 비치 샌들] 이유는 [집에서 기르고 있는 사야가 뭔가 신을 만한 걸 원하고 있는데 사야 전용의 것이 없어서
가족 모두가 곤란해 하고 있습니다] 라고 합니다ㅎㅎ 샌들 신겨 주세요!
오: 사야 기르고 있다고??!? 기렌[ギレン]?! (기동전사 기렌을 가리킴)
그리고 오노상의 프레젠트도 발표
오: [알루미늄 캔 같은 손목시계 2009] 이쪽에 응모한 이유는 [저는 방심하면 턱을 앞으로 내밀는 버릇이 있습니다.
이대로라면 턱이 돌출[ 顎しゃく]되는 건 아닌가 생각되서 교정[矯正(きょうせい)]밴드를 직접 만들기로 했습니다
그 재료로 손목시계를 쓰고 싶습니다. 턱돌이[顎しゃく化]로 되는 걸 막기 위해서라도 부탁드립니다] 라네요.
카: 그건 안 주면 안되겠네! ㅎㅎㅎ 축하드립니다!!
오: 올해도 엄~청 재밌네~ㅎㅎㅎ
카: 구성작가 스와 프레젠트 [오노군이 생일에 선물해줬던 어떻게 할 수 없던 선글라스]는 [고향을 선글라스 쓰고
걷고 싶어] 라고 햇던 리스너 분에게!
오: Challenger!!!
그 외의 프레젠트도 카미야상, 오노상의 엄중한[厳正(げんせい)] (?!?!) 심사[審査(しんさ)]에 따라 당첨자가 발표
됐습니다.
[실프 담화실] - 루루작가
Q: 저희 고양이는 화장실 밖에서 오줌을 해서 곤란해 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보고 있으면 괜찮습니다만....
손 줘! 반대쪽 손!을 배웠기 때문에 바보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카: 고양이인데 손 줘랑 반대쪽 손을 배웠어!!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 우리집 고양이...
사람이 보고 있을 때 괜찮다면, 적당한 긴장감이 있는 생활을 한다면 좋은 건 아닐까요?
보고 있다고 나는 보고 있다니까 라는 느낌으로
[Dear Voice - 스못스!!!]
리스너의 재밌는 정도: 100%
이젠 퍼스널리티와 작가뿐만 아니라 리스너들도 카오스적인 사연 보내고 점점 진화하는 DGS...!!!
나도 사연 보내고 싶다ㅠㅠ
- 안면방해를 받다. 주로 をさまたげない의 형태로 쓰이며 허락의 뜻을 나타냄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