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덕/DGS

163화 スタジオが中2の部屋みたい!

루시엔 2014. 6. 30. 13:09
163화 スタジオが中2の部屋みたい!

         [스튜디이가 중2의 방 같아!] (2010. 5. 22)

 

 

 

 

[후쯔스토]

저번 오노 다이스케의 탄생제, 무척 멋있었지만 한 가지 불안한 게 있습니다. 예산, 괜찮은 건가요?

(상냥하다;ㅅ; 리스너 이런 것도 걱정해주고...그지만 그런 걱정은 안해도 될꺼야 타븡...) 혹시 방송 종료하는 플래그 입니까? 그렇게 되면 슬프니까 돈은 소중히 아껴주세요.

 

 

 

 

저번 탄생제는 스탭 약 10명과 로케용 버스 3대. 요나가 츠바사상에 대한 게스트 비용. 평소의 [DGS] 에서는 생각할 수 없었던 규모인 느낌^^!

 

 

 

 

카 & 오 : 날카롭네!

 

카: 그래서 앞으로는 꽤 검소[質素(しっそ)]하게 갑니다! 그리고 오노군 말이야~ 탄생제 때 제법 들떠 있었잖아요

 

오: 네 [웃호이이~~♪] 였었지요

 

카: 그 때 말야,  한 번도 [실프]라는 말을 안했다고. 월간[月刊]화 하게 되서, 지금 딱 더 팔지 않으면 안되는 건데

     2주에 걸쳐서 [실프]는 건드리지도 않았어

 

오: ...설마! 그런 바보같은!!!! 말했어~ [우시(牛)후루 최고!!!] 라고 말했어ㅎㅎ

 

카: [우시후루]가 아냐! 새로운 잡지가 됐잖아. 그거. 소를 다루는 잡지잖아ㅎㅎㅎ

 

오: 안 말했었네~ [실프] 라고 말 안했다!! 어쩌지~ 어째~~...오늘은 잔뜩 말하겠습니다☆

 

카: ㅇㅇ많이 말하자. 도왕고에 대해서는 [내 시리코다마를 줘 버릴꺼야] 라고 말했는데, [실프]에 대해서는 2주에

    걸쳐 완전하게 없던 것처럼 했으니까. 좀 힘내서 실프의 분량, 많이 가 보자!

 

 

 

 

[실프 담화실] - 이와사키 사야 작가

Q: 최근, 화장실 물 내리는 걸 가끔[ちょいちょい] 잊어버립니다. 왜 그런걸까요?

 

 

 

 

두 사람은 저금을 해서 자동 세척[洗浄(せんじょう)]기능이 붙은 변기를 사라고 추천을 하고

 

 

 

카: 예를 들면 오노군이 한 번씩 얼굴로 개그 할때마다 500엔 저금 한다든지....

 

오:  카미야상이 여자성우의 이름을 입에 올리면 500엔!

 

카:  또는 오노군이 스톱워치를 누르는 걸 잊어버리면 1만엔입니다.

 

오: ...아, 그럼 벌써 1만엔이네요. 자 카미야상, 내 스톱워치를 봐요.

 

카: 진짜다! 이 상태라면 항상[しょっちゅう] 저금하지 않으면 안되겠네☆

 

 

 

 

 

[Dear voice - 우사우사우사우사우사우사우사] - 160화 체크

 

 

 

 

히로C & 오노D의 스톱워치 사용도: 10%

 

 

 


 

진짜 아저씨는 일에 관련된 거면 철저히 한다는 느낌이 든다니까.

그니까 성우로써 어떤 일을 대해 할 일을 부여밭은 이상 확실하게 홍보를 하고 관객들을 즐겁게 해주겠어!!! 하는 의지가 활활 타오르는게 보이는 그런 거. 가끔  약간 왜 마치 대본st하게 보이는 대처를 보면서 좀 더 망가지거나(...) 순수하게 활짝 웃는 모습이 보고 싶은 건 내가 인간 히로시를 보고 싶은 거겠지. 아니 그냥 뭐 좋으니까 그런듯 ㅇㅅaㅇ

나는 카미야 히로시가 좋다고!!!!! 그와 반면에 오오 히로시느님...사스가 베테랑...대처가 남달라 슷게 존경함돠

이런 생각디 동시에 존재하고 있다 ㅋㅋㅋ 오노디는 그냥 왠지 좀 골려주고 싶기도 하고 아니! 사랑이긴 한데 왠지 허둥지둥 하는 모습에 엄마미소가 된다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