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화 今そういうの流行ってるの?ハーフパンツ!
[지금 그런 게 유행하는 거야? 반바지!] (2010. 6. 26)
[후쯔스토]
카미야상의 게임 좋아하는 건 유명한데 가지고 있는 특수 컨트롤러 중에서 가장 비싼 건 뭔가요?
실은 집에 물건이 가득 있어서 난감[困り果てる(こまりはてる)]해 하고 있다는 카미야상...
카: 요즘은 안 사고 있지. 그치만 컨트톨러 몇개나 가지고 있냐고 물어보면 알 수 없을 정도로 갖고 있지.
오: 진짜요? 그건 어디에 넣어둔 거예요. 항상
카: 전에도 말했던 거 같긴 한데, 컨트롤러만 들어가 있는 상자가 있어. 역대[歷代(れきだい)의 하드[hard] 같은 걸
정리해서 넣어둔 50센치 사각의 커다란 걸루. 그치만 이젠 전혀 열어보질 않았네..
오: 보물을 썩히고 있군요[宝の持ち腐れ(たからのもちぐされ)] 1 근데 슬슬 집을 정리하는 편이 좋을꺼 같아요
그니까 저희들 또 갈꺼예요. 카미야 하우스에. 카미야 하우스를 지금 구분[仕分け(しわけ)]을 해야 할 때라고
생각해요. 저 렌호가[蓮舫 (れんほう)] 2. 즉, D호우가ㅎㅎㅎ
(렌호라는 사람이 공업 분업에 대해 뭔가 말한거에 대한 패러디인거 같은데 자세히 모르겠다)
카: D호우로써 (카밍 물건) 버릴려고 오는 거야? 단호히[断固(だんこ)] 오지 말아주세요.
오: 아니, 버리면 아까우니까 제가 맡을께요.
카: 어떤 의미에서는 오노군의 집이 저희 집 제2창고 같은 게 되버리는 거네.
오: 분류하는 사람이 갑니다! " DGS 분류대 " 가. 분류대는 대단하다구요~ 카미야상의 거실에 있는 거대한 TV도
[이거 필요 없구♪] 라고 정리. [PS3 필요 없어♪].
카: 적당히 하라고오!! 그건 완전히 자기가 원하는 거니까 가져가는 거잖아?
[실프 담화실] - 쿠온 아키 작가
Q: 두 사람에게는 억지로 지워버리고 싶은 기억이 있습니까?
카: 실패담같은 걸 말하는 건가? 뭐 나 정도의 완벽☆성우가 되면~~ 그리 쉽게 실패같은 건 하지 않지!
오: ....실은~ 저도, 솔직히 퍼펙트해서 실패같은 건 없네요. 왜냐면 저희들
카 & 오 : 인기 성우니까!!!
카: 그래서, 이번에는 억지로 이런저런 실패를 해보도록 하죠. 오노사카군......은....어디가는 거야
일어서는 바람에 마이크 떨어졌어. 히라카와 다이스케군.
바로 오노상의 이름을 잘못 불러보는 카미야상이였습니다.
[Dear voice - 내 오이나리상, 안될까?] -165화 체크 (그만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로C & 오노D의 완벽☆성우도: 측정불가 ERROR-ERROR-ERROR
번역하다가 모르는 글귀 나오면 그렇게 빡 칠수가 없어 ㅋㅋㅋㅋㅋㅅㅂ 나도 언어존잘이 되고 싶다ㅋㅋㅋㅋㅋ
일단 근데 외국어 번역하면서 느낀건 우리말도 잘해야한다는 거. 일단 책을 많이 좀 읽어보면 나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