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화 ヒロC、その筆箱、アイルーじゃにゃいですか
[히로C, 그 필통, 아이루가 아닌가냐?] (2010. 10. 23)
* 몬헌일기 아이루[モンハン日記アイルー]라는 시리즈 PSP 게임이 있는데 거기에 나오는 샴고양이 아이루를 가리킴
아이루 완전 귀엽쟝...
카: 드디어 드디어 극장 공개가 스타트 했습니다! 시작됐네요~
카 & 오: [Dear Girl~ Stories~ THE MOVIE~]
카: 통칭, 생일 모임 홈 비디오이죠.
오: 응, 중요한 부분이죠. 말해두지 않음 안되는x2
카: 허들 계속 내릴꺼니까. 그렇지 않으면 과도한 기대를 안고 극장에 가서 [뭐야..이거?...] 라는 분위기가
(영화) 시작하고 30초안에 생각할 꺼 니까!...이거...뭔가....ㅇㅁㅇ?? 하고
오: 맞아요! 생각했던 거랑 달라~ 가 될 가능성이 있을 수 있으니까요. 아레?...다른데...?..
생각했던 거랑 우선 화질이 달라....(맞아ㅠㅠㅠ화질 좀 구렸어!)
카: (화질이) 까슬까슬[ざらざら]하다...라는 거? 게다가 [Dolby(ドルビ)] 15.1 같은거가 아니라고
오: 뒤에서 들리는 듯한 소리 아니니까ㅎㅎ...앗, 오늘 영화 보러 간 사람이 있을지도
카: 그렇네요. 이미 벌써 보신 분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어땠나요? 홈 비디오 였었나요?
대답은 듣지 않겠어(答えは聞いてませんから) 2ㅎㅎㅎ 답변은 보신 분들의 가슴 속에 간직해주신다면
좋을 꺼 같아요.
오: 그렇슴돠! 다른 사람한테 절대로 말하지 말하주세요ㅎㅎ
카: 처음에는 이케부쿠로 단관 심야 상영[late+show(レイトショー)] 3 였던게, 공개전에 점점 상영관이
늘었잖아요. 그거 공포였어요. 솔직히 말해서. 단관에서 심야 상영이여서 재밌었었는데.
게다가 이번 주에 더 극장 추가정보가 들어온다는 소문이!
오: 그만해!!!!
[실프 담화실] - 야마모토 카나 작가
Q: 두 분은 동성이든, 이성이든 좋아한다고 말하면서 쫓아오는 사람과 쫓아갈 수 있는 사람 중
어느 쪽이 타입이신가요?
연애에 관한 질문에 대답하게 된 두 사람. 부끄럼쟁이인 둘을 위해서 스탭이 대답이 적힌 스케치북을 준비했는데
카: 즉, 스탭으로부터 넘겨받은 종이를 자못[さも] 마음에서 우러나온 거 처럼 읽으면 된다는 건데...
그런 이유이니까 오노군, 좋아하는 여자 타입은?
오: 좋아하는 여자 타입? 포 무라사메[フォウ・ムラサメ 4]계열ㅎㅎ
카미야상은 복장 중 어떤 계열을 좋아하나요? 여자의 것 중 ㅇㅅㅇ?
포 무라사메 모습
카: 거의 전라ㅇㅇ
[Dear Voice - 누~구게? 오노 다이스케야!] - 182회 체크
히로C & 오노D의 쫄음 정도: 75%
둘이서 도대체 이런 홈비디오가 왜 극장에서 상영되는지, 그리고 왜 점차 상영이 느는지 이상하다고 말했었지.
그러나 나를 포함한 디어걸들은 부족해!!!!!!!!!!!!우치피의 폴더를 털어버리고 싶다고!!!!!!!!!!!!! 더더더더더 뱉어내라고!!!
으아하흐ㅠㅡ아하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그 마음을 알았는지 디지에스 이벤트할때는 꼭 보여준다.
고마워요. 우치다 사장님. 근데 통째로 보여주심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