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화 ヒロC、取材で俺の言いたいこと、全部言っちゃうんだもんなあ!
[히로C, 취재에서 내가 말하려던거 전부 말해버린단 말이지!] (2011. 2. 12)
[후쯔스토]
카미야 히로시 탄생제 엄청나게 재미있었습니다. 오노상도 나이스 캐릭터. 너무 폭소를 하다보니 괴로웠습니다ㅎㅎ
제199화, 제200화의 2주에 걸쳐서 펼쳐진 [카미야 히로시 탄생제 2011] 를 되돌아 보는 두 사람. 수염남작의 야마다 루이 53세상과의 오와라이 라이브에 이야기가 이르게 되고...
오: 라이브 나가게 됐을 때 엄~췅난 목소리 냈었죠. 그러고 보니.
카: 당연히 나오지!!! 라이브라니, 그런건 생각해 본 적도 없으니까
오: 그거 들어본 적 없는 목소리였어요ㅎㅎ
카: 그러니까-!! 좀 더 좋은 게 있으려나~하고 생각했었다고!! 아무리 그래도 생일 맞은 사람이니까 대접 해주지
않으려나 했더니 그런 가혹한[過酷(かこく)] 상황을 맞이할 줄은 생각도 못 했어!!! 사전회의 같은 것도 진짜
아주 잠깐 이였으니까.
오: 그랬었죠. (사전 회의는) 그 자리에서 5분 정도 였던가?
카: 예. 시작하고 나서 주고 받은 대화는 진짜 전부 히게상의 애드리브입니다. 전부!
오: 우와~! 그것도 무대 위에서. 대단하네요~~
카: 정말 프로 예능인분은 대단하구나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 아니 그니까요. (그래서) 생각을 좀 해봤는데 다음, 제 탄생제 잖아요?
카: 그렇지☆ 칼 갈고 있는데 어찌할까. 예전에 했던 말 그대로 돌려주마. 떨면서 기다려.
[실프 담화실] - 야마다 제이타 작가
Q: 저는 20대의 액년[厄年(やくどし)]에 자동차 문이 대파되서 10만엔 정도 날아갔는데, 두 분은 액년에 뭔가 사건이 있으셨나요? 1
오: 카미야상은 (남성의 액년의) 25세 때 어떠셨어요?
카: 그다지 기억나질 않네요. 뭐 배우는 액막이[厄除け(やくよけ)] 하면 안된다고들 말하잖아요.
오: 자주 말하죠. 응응응. 역[役(やく)] 피하다[避け(さけ)] 하지 않는 편이지요.
카: 그런 이유로 말입니다. 이번에는 [주어진 역을 피하지 않고] DGS 관련된 정보를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뒤에, 서로에게 역을 넘기면서 흉내를 내가며 정보를 알리는 흐름이 되는데★
[Dear voice - 뚜르르르르르, 뚜르르르르 이런 전화네!] - 199화 체크
히로C & 오노D 탄생제 깜놀 정도: 80%
아즈씨 생일 때 수고 하셨습니다 ㅋㅋㅋㅋㅋ이번에는 오노디 턴이네요ㅋㅋㅋㅋ 이 때 뭐였는지 기대 안되지만
서로서로 괴롭혀주는(?) 이 패턴 너무 좋다ㅠㅠㅠ그치만 사적으로는 선물 잘해주고 평범하게 축하해주는 거에 더 좋음ㅠㅠㅠㅠㅠ
- 일생 중 재난을 맞기 쉽다고 하는 해 (음양도에서 남자는 25, 42, 60세 여자는 19, 33세를 이른다.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