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화 一冊1.5キロ!
203화 一冊1.5キロ!
[1권 1.5kg !] (2011. 2. 26)
[후쯔스토]
탄생제는 진짜 대단했었네요. 오노상으로부터 선물받은 A●B의 게임이 개봉 후라는게 신경쓰이네요.
[카미야 히로시 탄생제 2011] 에서 오노상이 카미야상에게 선물 한건 구입해서 반 년 흘러서 먼지를 뒤집어쓴 건●과 작년 말에 본인이 즐겼던 A●B의 게임 소프트. 이미 양쪽 다 가지고 있던 카미야상의 반응이 꽤나 싱거웠는데...
오: 제가 말하기 뭐 하지만, 사죄의 선물을, 실은 다시 드렸어요.
카: 그렇습니다. 그 뒤에 오노군으로부터 [대단히 죄송했습니다] 라면서 멋진[お洒落(おしゃれ)] 포장지로 포장된
선물을 받았습니다. [이건 최고라고요] 라고 하면서. 확실히 그건 무척 좋았습니다.
오: 그거 좋았죠? 우산!!!
카: 우산이라곤 해도 부통의 우산이 아니라 열면 안 쪽에 푸른 하늘이 프린트 되어있는 우산인데, 나도 전에
점포 앞[店頭(てんとう)]에서 봤을 때 [이거 좋네~] 라고 생각했지. 그걸 초이스해서 가져왔기에 어떤 의미에선
대단하구나 라고 생각했지만, 그 때 오노군이 [비 오는 날, 여자 성우랑 같이 스튜디오 나갈 때 쓰면
좋을 꺼예요] 라고 했는데....쓸 수 있을까?
오: 아니, 그냥 평범하게 사용해 주세요! 그 평생 사용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으니까.
카: 에!? 에?! 무슨 말을 하는거야^^?!;;;;;
[실프 담화실] - 히도 료지 작가
Q: 선반을 버려서 생긴 1m 사각 스페이스에 뭘 놓을 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뭔가 운이 올라갈 말한 물건 있을까요?
[1m는 어느 정도?] 라는 이야기에서 신체 중의 정확한 1m를 찾게 되고....
카: ...으응... 미묘...우웅...발끝[つま先]에서 제 팬티의 맨 위 2센치 위 정도, 이게 제 1m.
오: 그럼 저는...저..는....앗! 알았다! 발끝에서 배렛나루[ギャランドゥ] 1까지!
카:...히도 료지 선생님 어떠셨나요? 운기[運気]는 뭘 놓아 두든 마음먹기 달린 거랍니다★
[Dear voice - 朝なりよ! 起きなりよ!] - 201화 체크
히로C & 오노D의 선물 센스도: 68%
이러니 저러니해도 결국은 이 둘은 평범하게 서로를 잘 챙기는 듯^^ 흐뭇하구나 여러의미로 흐흐흐흐흫
- 배꼽아래 털을 가리킴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