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7화 おっパイレーツ・トレビアーン!
[옵빠이렛츠 ~ 트레비앙!] (2011. 6. 4)
(카밍이 옆에서 이거 괜찮은거야ㅇㅅㅇ;;;괜찮아? 라고 계속 물어봨ㅋㅋ)
[후쯔스토]
오노상 [DGS 히비키] 새로운 연재 재개 기념이니까, 오랜만에 [실프 가져와] 노래, 부탁드립니다.
카: [실프 가져와] 가 아니라고 괜찮아요. 실프 7월호 발매가 호평이 자자한데 [DGS 히비키]도 새로운 시리즈
개막했습니다 라는 걸 테마로^.^
오: 응? 응? 응?? 뭔가 정보가 많은데. [DGS 히비키] 연재 재개? 잠깐 기다려.
실프를 진지하게 읽기 시작한 오노상.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노래 솜씨[出来栄え(できばえ)]는....
오: 가져왔다고~♪ 실프~의 연재 작가진, 호화스런 작가진, 작가진..... 연재하고 있는 게 중요~♪
그러니까 작화가 바뀌었다든지 관계 없어! 리얼충 생활~♪ 만끽하는 느낌~ 만화 카페에서~♬ 만화카페에서도
놓아져 있는 실프 7월호, 절찬리 발매 중!!!!
카: 저기...서점에 사러 가줬으면 하는겁니다만.
오: 서점에서도~♪ 팔고 있어~♪ (고객의 요구사항을 바로 받아들여 수정하는 남자ㅋㅋㅋ)
카: 오히려 서점에서 사줬으면 하는데...오노 선배, 좀 실력이 무뎌진거[鈍る(なまる)]아녜요?
[실프 담화실] - 무라사키 미도리 작가
Q: 하고 있던 걸 완수하는[やり切る] 건 기분이 좋네요. 두 분은 최근 어떤 것에 달성감을 느끼셨나요? 3
순식간에 달성감을 얻는 방법으로, 유명한 사진가의 카미야마 치킨 선생님을 불러서 최고의 1장을 찍어보기로
치킨: 에~ 안녕하세요. 사진가인 카미야 마치킨입니다. 당신인가요. 오노상.
당신, 어떤 사진을 찍히고 싶은거야? 테마를 정해야 하는데.
오: 제가 항상 사진 찍힐 땐~ 활동감같은...아니 그 개방감! 역시 해방되고 싶다할지.
키친: 해방되고 싶다! 응!! 개방감!! 알게쒀!! 그럼 가볼까요. 그대! 바로 슛팅, 시작해보죠!
오케이~ 오케이~~!!! 좋네~~ 그 얼굴, 그 포즈, 최고얏!!!
오: 선생님이, 왜, 누님 말투인가요...!... 선생님! 선생님!
카: 포토 제닉!(photogenic) 4!! 포토제닉!!! 오케이~ 굿!! 후우!!! 멋졌어!
오노쨩☆ 당신, 멋진 얼굴 가지고 있네!! 아 진짜 최고의 달성감!!!
[Dear voice - 아래도....벗어도 돼?] - 210화 체크
히로C & 오노D의 포토 제닉도: 85%
포토제닉하니까 오노디랑 아즈씨랑 진짜 장난아니게 요즘 사진 보면 미모 포텐이 터지고 있지.
원래 오노디야 잘 생겼으니까 좀만 잘 찍으며 완전 이케맨인데 아즈씨는.....진짜 요 몇년 사이의 사진의 변화보면 장난이 아니라는 거. 아이돌st의 느낌으로 이쁘고 멋있게 사진 진짜 잘나와. 포즈도 와 진짜 이번에 하레용 메이킹 영상 보는데 순간순간 잘 바꾸고...내가 아는 아즈씨가 이랬나 하는 충격에 빠져가지고....언제 이렇게 능수능란 해졌는지..
어쩔 땐 무서워ㄷㄷㄷㄷㄷ오노디는 워낙 잘생겨서 잡지 볼 떄마다 흐뭇흐뭇인데 아즈씨는 헐 이뻐 헐 개이쁨 이상태에서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