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7화 枯渇T、ヘビロテ
[고갈T, 너무 자주 입음!]
신 테마송[Smiley Time] 자켓 촬영할 때 찍은 PV 비스무리한 영상[PV擬き(もどき)] CD에는 붙지 않는다고 하는데... 2
카: 아무래도 도쿄 근교[近郊(きんこう)]한정으로 방송되고 있는 TV국의 방송 내에서 내는 듯 한데요.
그 안에서 내보내기도 하고...아니기도 하고..
오: 나오기도 하고...아니기도 하고?? 에, 그럼 그 영상 노려서 볼 수 없다는 건가요?
카: 모르겠어...아까부터 두리뭉술하지. 내가 말하고 있는게.
오: [PV]는 [프로모션 비디오] 인거죠?
카: 아마 그렇지 않나...? [포르노 비디오]는 아니겠지 ㅎㅎ
오: 그렇죠!ㅎㅎㅎ 왜 포르노 비디오 찍겠어요! 여기서 왜 포르노를!!
[실프 담화실] - 루루 작가
Q: 최근 부쩍[めっきり] 시원해졌는데 두 분은 가을을 느끼는 포인트가 어느 부분인가요?
가을은 [어른의 계절] 이라는 오노상의 지인의 [남(男)D] 상이 등장. 카미야상이 남자의 애수[哀愁(あいしゅう)]에 대해 질문하게 되는데....
남D: 카미야군인가. 여자같은 이름이구만. 나는 남자에 D라 해서 [男D(발음은 단디)] 3 다. 잘 부탁한다.
악수[シェイクハンド] 꼬마야, 나처럼 [좀 나쁜듯한 아저씨D]가 되고 싶은 거지?
카: 오노군의 지인 중 [남자의 애수를 전부를 모두 파악하고 있다]는 건 당신에 대한 건가요?
남자에 D라고 해서 단디상...뭐든지 알고 계신거죠?
남D: 뭐든지는 알지 못하지만, 알고 있는 건 알고 있지.
카: 얽히기 힘든 타입이야.. 평소에 어떤 엽궐련[葉巻(はまき)] 피우시나요?
남D: 어떤 엽궐련? 굵은 거! 얇은 건 안 된다고! 사이코 건 같은 놈!
카: 인기 있는거죠?! 지금까지 몇명 정도 사귄 적 있으신가요?
남D: 그거 말하지 않으면 안돼?...나, 사귄 적이 없단 말이지. 사귄다는 거 말야, 마음이 통하는
상대라는 거잖아? 근데 상대가 반해버렸으니까[惚れる(ほれる)] 모두, 나한테. 그렇지만 나는 그닥
아무 생각도 없는데 말이지....안을 꺼지만! 안을 꺼지만서도!!
카: 저기..단디상... 괜찮으신가요? 아, 마지막으로 남자의 애수는 뭐라고 보세요?
남D: 남자의 애수는....이런 슬슬 시간인 모양이군.
[Dear voice - 노라[野良(のら)]C가 문자를 받았다냥] - 234화 체크
남D의 댄디즘 정도: 38%
특별히 쓸 말이 없어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