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덕/DGS

263화 俺の差し入れ, どうだった?

루시엔 2014. 10. 28. 09:59
263화 俺の差し入れ, どうだった?

        [내 간식, 어땠어?] (2012. 4. 21)

 

 

 

 

[실프 담화실] - 유키히로 우타코 작가

Q: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문자 치기가 어려워서 꽤 문자 치는 게 귀찮아져 버렸습니다.

    어떻게 하면 될까요?

 

 

 

 

아이폰의 음성인식기능 [Siri] 에 대항해, DGS가 개발한 고기능 음성인식 기능 [히로시리(ヒロシリ)]를 오노상이

사용해 보게 되는데....

 

 

 

오: [하마마츠역까지의 가는 길 안내해 주지 않겠어?]

 

히로시리: [완전, 가까우니까, 묻지마]

 

오: 당연하지[

 

 

 

 

 

 

 

 

 

 

 

 

 

 

 

 

 

 

 

 

 

 

 

 

 

 

 

 

 

 

 

 

 

 

 

 

 

 

 


 

 

  1. (말로 상대방을) 꼼짝 못하게 해대다. 끽소리도 못하게 하다. 윽박지르다 [본문으로]
  2. 여고생 패션블로거였는데 모델에서 가수로 데뷔한 연예인. 1993년생 [본문으로]
  3. (대체 계좌 등에) 납입하다 [본문으로]
  4. 자기 집에서 만든 것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