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6화 ヒロC、どんどん短パン野郎になっていくね!
[히로C, 점점 숏팬츠 녀석이 되가고 있네!] (2012. 7. 21)
[후쯔스토]
제273화를 듣고[拝聴(はいちょう)] 엉겁결에 메일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저는 예전에, 대표 이사[代表取締役(だいひょうとりしまりやく)]님의 비서를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유감스럽게도 두 분이 상상하셨던 일은 없었습니다. 물론 문란한 관계는 전혀 없었습니다.
카: 이야~ 격이 있는 문장이네요. 이렇게 저렇게[なんとかかんとか] 1 라고는 안 적혀 있는 걸.
어쨌든, 오노군. 안타깝지만 그런, 문란한 관계는 없다고 하네요.
오: 에에~ 그렇구나아... 아쉽다....진짜 아쉽다... 그리고 제가 말했던 거 잊어버렸는데 [과일 모둠을 먹고 있는 거.
비서한테 커다란 나뭇잎 부채로 펄럭~ 펄럭~ 부채질[扇ぐ(あおぐ)]받는 것] 은..
카: 그, 그건 대부호[大富豪(だいふごう)]잖아. 대부호들도 그런 건 안 하지 않나?
오: 우웅....그런가요오.... 다르구나. 다른거구나 비서는....한 마디로 말해 [죄송했습니다] 입니다.
[사장을 받드는[仰ぐ(あおぐ)] 일] 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죄송했습니다. 물건 같은 거 사는 것도,
과일 같은 거 사는 게 아니구나 ㅎㅎㅎ
[실프 담화실] - 루루 작가
Q: 런던 올림픽이 이제 곧 개최됩니다만, 카미야상과 오노상은 어떤 경기를 응원하시나요?
카: 그거 보다 [오노림픽] 개최하고 싶네! 그래서 [오노 금메달]을 걸고[賭ける(かける)] 오노군의 행동에 관한
퀴즈를 출제! " 모범[模範(もはん)] 오노 회답 " 하고 일치하는 대답이 나올때까지 서로 [오노군이라면 이렇게
할 것] 이라는 답을 계속해서 내보려고 합니다.
스테이지 위에서 갑자기 뭔가 재밌는 걸 하지 않으면!!! 이런 분위기가 되었다! 그렇다면 뭘 할까?
오: ....[벗는다!] 아, 다르구나? 우~웅 다이빙[dive(ダイブ)] ! [돌아간다]!
카: [오노 개그 개인기]! [지금 하고있는 벨트를 빼서, 자기가 자기를 세게 때린다[しばく]]!
[관객 분 한 명 한 명에게 키스를 하고 돈다]
여러가지를 생각해낸 두 사람이였습니다만, 모두 땡. 그럼 모범 해답은.....
카: [결과적으로 뭘 해도 재밌게 되지 않는다] 가 정답이였습니다. 리얼이다 리얼!!
오: 최악이다 ㅎㅎㅎ시끄러워요!!
[Dear voice - 다리털을 불태우겠어! DGS 핑크! 어머, 문자가 왔네. 다리털 태워야지><] - 272화 체크
히로C & 오노D의 오노금메달 도: 11%
울지마요 오노디 8ㅅ8 그래도 난 좋아요.. 크흡...가끔 삽질해도...
- なんとか의 힘줌말. 따로 정한 방법이 없이 이렇게 저렇게 되어 가는 대로 흘러갈떄 (이렇게저렇게, 이럭저럭)이라고 하며, なんとかかんとか完成させた(이럭저럭 완성시켰다)가 대표적 예시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