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화 女の子って毎日大変だよね…Make UP!
[여자 아이는 매일 힘들겠어. Make up!] (2008. 2. 9)
카: 다시 인사합니다. 모스! 카미야 히로시 입니다!
오: 모스! 오노 다이스케입니다! ....아 [모스] 사용해 주시는 거군요
카: (대본에) 써져 있으니까. 의무죠. 의무
오: 의무인가...그치만 말해 준다면 괜찮아요. 모스♪ (우쭈쭈 귀여운 오노디 어떻게 하나(❁´▽`❁)*✲゚*)
[원 프레이즈 스토리] (겁나 오랜만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ω◐ ))
카: 전혀 안 떠올라!!!
오: 저두여 ㅎㅎㅎ
카: ....아레? 전에는 잘 나왔었는데, 여러가지! 좀 재활치료를 해야겠어. 다음꺼 가자!
확실히 닮긴 했는데, 별개[別物(べつもの)]지
오: 그거인가요...블랙썬더(ブラックサンダー)랑 골든 춉(ゴールデンチョップ). 둘 다 맛있지만요.
위에 꺼가 블랙썬더 아래 꺼가 골든 춉
(블랙썬더만 먹어봤는데 많이 단 자유시간같은 느낌..약간 싸구려초코의 그 진한 단맛)
카: 오노군 2번째 되니까 이제 감을 되찾은 거 같네. 다음도 가볼까요!
말 안했으면 좋았네...
카: 말 안했으면 좋겟다고 하는 거 잔뜩이야. 나는.. 라디오 방송 하고 나서 돌아갈 때 우울해져서.
자고 나면 잊어버리지만 ㅎㅎㅎ (나도 이런거 많이해서 막 땅팜...근데 잠 잘잨ㅋㅋㅋㅋㅋ)
오: 생방송같은 건 큰일 이지요. 왜 야한 잡지 숨겨둔 곳을 얘기해버린걸까나....같은 거..
[실프 상담실] - 코타니 아타루 작가
Q: 두 분은 선물에 관련된 마음이 따뜻해 지는 에피소드를 가르쳐주세요. とほほ스러운 에피소드도 OK입니다. 2
선물을 주는 편이 인상이 강하다는 히로C
카: 준다는 행위 자체는 그 사람이 기뻐해줬으면 하니까 이런 저런 생각을 하게 되잖아. 뭘 받으면 좋아할까? 라는 거
오: 엄청 생각한 끝에 (카미야상에게) " 건담 유니콘 " 을 고른 제가 있지요.
카: 그런 거죠. 뭐더라 최근에 선물 해줁게...맞다! 올해 들어서서 [Wii Fit]를 3대 샀습니다. (왜?????????3대나????)
3대를 샀지만 저희집에는 없어요. (게임기 사서 3대나 선물로 준거야? 대박이다...오빠 친구해염 ㅇㅅㅇ*)
오: [Wii Fit] 선배네요! 무슨 일 있을 때 마다 [Wii Fit]를 보내는 사람이 됐네 ㅎㅎ
참고로 오노D는 자기 CD를 선물하고 있다고 합니다♪
히로C & 오노D의 Wii Fit 도: 70%
선물 하니까 왠지 두 사람한테 선물하고 싶다. 선물 주기까지 이것저것 생각하고 받으면 어떻게 좋아할까 막 고민하다 받고서 엄청 기뻐하면 주는 사람도 무지 기쁘다니까. 안 그래도 누구한테 뭐 주려고 했는데 뭘 좋아하는 지 아직 몰라서 헤매는 중.... 카밍한테는 손편지 써야겠다고 생각만 늘 하다가....2009년인가 이후로 쓴 적이 없....다...
무엇보다 일본어로 쓰기 어려워ㅠㅠ 이젠 한자 다 까먹어 버려서 말만 하고 들을 줄만 아는 상태가 되었다...
다시 쓰기 연습해야겠다. 근데 언어 배우는데는 덕질이 짱이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