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화 浩史は取材でもツンがぶれない♥
[히로시는 취재에서도 츤츤대네♥] (2008. 5. 24)
[후쯔스토]
오노 다이스케 생일 탄생제 방송에서, 마마D의 애정에 마음이 뭉클해졌습니다. 코치(高知)의 어미[語尾(ごび)] 1 에 " 모스 " 가 유행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2
오: 아아.." ぜよ " 처럼 말이죠. [토사(土佐) 사투리 라고하면, 모스] 같이?
......안 된다고!!! 전화 받을 때마다 [모스모스] 라고 말한단 말야
카: 마마D가?! 그거, 재밌네!!
오: (오노디 생일방송) 그 이후로 그래요. 연락을 친밀하게 되어서 말예요. 그리고 어머니의 날에 선물을 했고..
끊임없이(しきりに) [나 카미야상 팬이 될래] 말해서, 히로C의 색지[色紙(しきし)] 3를 선물 했어요.
카: 저, 쓰게 되였지요ㅎㅎ[모노크롬 팩터] 현장에서...[저희 어머니한테 부탁드립니다] 라고 말해서..ㅎㅎ
(어머니 좋은 아들 두셨어요. 카밍한테 직접 쓴 글도 받고요.....아들도 잘생기고 귀엽고 선배란 사람도
글고 살 맛 나시겠네여ㅠ)
오: 감사합니다!! 저희 어머니가 무척 감동하셨어요! 액자[額(がく)]에 넣어서 장식한다고 하면서...
좋아하고 있어요^ㅇ^ ....마마C한테는 어떻게 하셨어요?
카: 우리 엄마한테? 꽃 보냈어. 그리고 이사하니까 IH용 냄비 세트가 갖고싶다고 하셔서..
오: 아! 카미야상, 냄비, 감사했습니다! 생일 때....손 잡이 있는 거요. 무척 쓰기 편한 거
카: 오노군한테 뭐가 갖고 싶냐고 물으니까, 테팔(ティファール) 냄비 세트가 갖고 싶다고 말하니까.
그 자리에서 제가 아마존에서 냄비 세트 사서 보내줬다는 이야기ㅎㅎ
(...................이건 아래에서 좀 더 이야기 하도록 합시다)
[실프 상담실] - 야마다 제이타 작가
Q: 일이 바쁘면 요리를 만들 수 없을 때가 있습니다. 추천하는 손이 덜가는[手抜き(てぬき)] 요리나,
숨겨진 비법[裏技(うらわざ)]가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카: 손이 덜 가는 음식이라고 하는데...꼭 큰 소리로 말해주세요!
오: 비슷한 내용의 사연, 한 번 소개했었으니까!!
라는 이유로 스탭이 만든 블랙 썬더를 이용한 간단요리 3종을 시식하게 되었는데, 우선 오노D가
블랙 동 썬더를 시식
카: 보기에는 상당히 괜찮은데요. 양 쪽으로 갈라보면, 오른쪽이 연어[salmon(サーモン)] 중앙에는
이쿠라 4 인가. 그리고 왼쪽에는 블랙 썬더를 가루로 부셔넣은 게 있네요. .....어때?
오: 비린내가요. 배가 되요ㅇ_ㅇ....
그 뒤에 블랙 오징어 먹물[墨(すみ)] 파스타와 블랙 스시 썬더가 등장해, 기절하는[悶絶(もんぜつ)] 5
하는 두 사람. 남은 요리는 챵코챵코짱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히로C & 오노D의 푸드파이터도: 80%
카밍 진짜 남 잘 돌본다 (남자 한정으로)............ 여자한테는 아마 부끄럽고 그래서 잘 못하는거고 그래도 은근슬쩍 잘 챙겨주거나 표정 풀어지면서 상냥하게 말 걸겠지지. 왠지 상상하고 나니 그걸 볼 사람들이 부럽고 열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