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화 ヒロC、鼻の穴の中がツルンツルン!
[히로C, 코 안쪽이 쯔룬쯔룬 1] (2009. 1. 10)
[실프 상담실] - 마에다 토모작가
Q: 두 분은 외식 많이 하시나요? 이건 위험한데 라고 생각한 가게 에피소드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카: 그런 이유로, 오늘 밤은 이걸 준비했습니다. [진짜로 있었던 무서운 가게] 그건 아마도 키치죠지[吉祥寺]에 있던
정식[正食] 가게였어요. 아주머니가 하고 계셨는데요. 스태미너 정식이라는 게 있는데 아줌마가
[스태미너 붙을 꺼예요(원문: ステミナ,付きますよ)] 라고 말하는 거예요. 차가 같이 나옵니다 라든지
디저트가 나옵니다 같은 텐션 이였어 ㅎㅎ [스태미너, 붙을 꺼예요? with 에코]
카 & 오: 으아아악!!!!!!!!!!!!!!!
[Dear voice - 너라면 할 수 있어! 난 믿고 있어] (오호, 왠일로 좀 평범한 거 나왔네)
히로C & 오노D의 稲川 淳二(いながわ じゅんじ) 2도: 60%
새해 첫 해석부터 막히는 이 기분!!! 더군다나 무서운 이야기 포인트도 못 찾고 이게 뭐야!!!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 떄부터 방송 잘 안들어서 감이 안 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