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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DGS

104화 この前、二人でレコーディングしちゃった!

104화 この前、二人でレコーディングしちゃった!

        [저번에, 둘이서 레코딩 했어!] (2009. 4. 4)

 

 

 

카: [DGS]가 어느새 3년째에 돌입했습니다! 이 모두가 응원해주신 리스너 여러분 덕분입니다! 술이다!

     건배 하자!

 

오: No! No!  잠깐 기다려ㅎㅎ

 

 

 

3년째도 되고 해서, 두 사람은 다시 [DGS]의 컨셉을 리스너에게 설명

 

 

 

카: 이 방송은 [스토리]가 테마로 되어 있는데 말이죠..

 

오: 진짜? 언제부터?

 

카: 1화부터. 쭉. 그거 난 알고 있었는데?

 

:....원점으로 회귀, 네요

 

카: 그렇게 하면 과거의 코너를 부활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새롭게 가자고!

 

오: 심기일전[転(しんきいってん)]이다!

 

 

 

[실프 담화실] - 스와 마사루 작가

Q: 방송 100회가 여태까지 방송 중 가장 날림 방송이 될 줄은 몰랐....그런 이유로 100회를 다시 한번 해주세요.

 

 

 

두 사람은 100회째 방송을 다시 한번 들어보기로 하고, 너무 프리덤한 내용에...

 

 

 

 

카 & 오: 다시 하겠습니다!

 

 

 

그럼, 스위트 허니같은 목소리로 100회를 다시 한 번★

 

 

 

카: 오늘밤은 방송 100회째네요! 이것도 전부 라디오를 듣고 있는 친애하는 여.러.분의 덕분입니다.

 

오: 정말이지, 항상 고마워

 

카: 이렇게 많은 분들의 메세지에 마음이 담겨져 있다고♡

 

오: 사랑이 넘치고 있네~ 이런 거 처음이야 ㅇ.<♡

 

카: 아, 아파아아...

 

오: 어, 왜 그래요? 카미야상

 

카: 모두한테 사랑받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갑자기 가슴 언저리가 괴로워져서..

 

오: 저, 그거 왜 그런지 알고 있어요. 사랑입니다. 분명 우리들, 리스너를 사랑하게 된 거예요♡

 

 

 

 

[Dear voice - 토사의 아이 전개의 사랑 고백] - 102화 체크  (뭐라는 것이여???)

 

 

 

 

히로C & 오노D의 심기일전도: 10%

 

 

 


 

 

100회가 그렇게 날림이였나...??? 기억이 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