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화 この後君達に割と淫猥(いんわい)な事を言わせるぞ!( キャラホビ2011 公開録音)
[이 뒤에 너희들에게 좀 외설스러운 걸 말하게 하겠어! (캐릭터 하비 2011 공개녹음)] (2011. 9. 10)
[기획 회의 ~ 카미야 히로시 탄생제 ~2012 ~ Rainbow ~ 최속 기획 선행 예약 ~]
오: 이 쪽의 [A박스]저와 카미야상이 둘 중에 한 쪽의 이름이, [B박스]에는 그 사람에게 일어나는 예언이 써져
있습니다. " 누가 " , " 무엇을 " 하게 되는 거네요. 그럼, 바로 뽑아보죠!
카: 엣? 저인가요? 제가 뽑는 건가요?
오: 뽑아주세요. 챠란♪ 에~ 나왔습니다. A박스....[히로C]가... [미끌미끌 거리게 된다(ぬるぬる)] ㅋㅋㅋㅋㅋㅋㅋ
락교(らっきょ)가 올꺼야. 미끌미끌하면서. 스스스스슷 하면서 올꺼야. 지면을 미끄러지면서 올꺼야.
(발음은 らっきょ라고 하는데 으으? 대화의 흐름을 이해 못하겠어)
카: 에~!! 싫어!!! 그 낫토라든지 오쿠라[okra(オクラ)] 1 같은건 맛있잖아요? 먹는 걸로 건강해지는지는 것들.
(오노디가 로션으로 누루누루.. 이러는데 .........좋은 소재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노디)
이어서 다른 조합은....
오: 아~ 이걸 뽑다니. [히로C]가 [결과적으로 행복한 기분이 되니까 그 과정에 대해선 전부 허락한다]
즉! 엄청나게 미끌거리게 되서 지면을 미끌어져 가다가 최종적으로 벽에 부딪히는....
[미끌 거렸고, 아팠지만 결과적으론 행복♥] 한다는 그러한...
카: 1개 잖아! 둘 중에 하나잖아! 섞지마! No Mix~
오: 그러니까 이건, 복합적인거네요. 저희들이 뭘 해도 결과적으로 행복한 기분이 되니까 그 과정동안은 용서해
준다는거네요.
카: 하나 더 간다. 뭐야? [히로C] 가 마구 때린다[乱れ打ち] 의미를 모르겠는데
오: 아니 그~ 여러분 알고 계신가요? 히로C의 다른 이름. 뭔지 아시겠나요?
이전 기획에서 이름 붙여진[命名(めいめい)] [헤이세이의 개그[ギャグ] 머신] 임을 깨달은 카미야상.
카: 싫다고!! 개그 100연발 같은거!!! 이제 됐어. 슬슬 정리해.
오: [히로C랑...오노D가... 결과적으로 행복해 진다] 이걸로 가죠! 이건 어떤 의미로는요.
모든 걸 내포한 테마입니다.
카: 왜 오노군 이름이 들어가는지 모르겠는데. 그럼 결과적으로 저를 행복하게 해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오: 좋습니다♪ 이렇게 됐으니 내년의 카미야 히로시 탄생제를 기대하시라!!!
[카미야마 치킨 선생 강림]
회장에서는 캐릭터 하비용으로 제작한 [챠린티 챠린티 티셔츠]의 촬영 모습이 흘러나오고...
오: 이야~ 멋진 영상이였네요. 정말로 저런 거 하고 있다구요?^_^? 바보 같죠? ㅎㅎㅎ
아레? 카미야상 어디갔어요? 카미야상? 카미야~~상?
치킨: 포토 제닉!!! 포토 제닉!!! 포토제닉!!!....어머 좋은 남자가 있는 걸. 포토제닉!! 예이~예이~예~
모두들 안녕! 카미야마 치킨이야! 이번 공개녹음도 나도 겨맡 해줘!....아, 아니다, 맡겨 줭☆
오: 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야 너는 ㅋㅋㅋㅋㅋ
치킨: 어~멋? 카미야마 치킨이야☆ 당신 잊은거야? 오늘도 좋은 얼굴 하고 있네. 포토제닉!!!
OK! OK!!! OK!!!! 오늘은 말이야. 기념촬영하러 온 거야.
오: 기념촬영. 부탁한 적 없~~어!! ㅎㅎㅎㅎ
치킨: ....뭔가 좀, 회장이 짜식은 거 같은데.
오: 당연하잖아. 뭐야 그게!! 그런 의상이 아니였잖아.
무슨 무늬라고 표현해야할지 모르는 스패츠[スパッツ] 2를 입고서.
치킨: 바보네. 나의 평상복이야. 어머 이거 짱이지 않아? 포토네닉☆ OK!
오: 에...그리고 그 바지는 뭐야? 아니아니아니, 포즈 할 때가 아니거든?
카미야마 치킨선생님의 전용 포즈에 회장으로부터 새된 목소리의 함성이!
오: 당신 찍히지 말라고!! 당신이 피사체야. 그리고 하나 더 말해도 돼? 아까부터 왠지 카미야마 치킨 선생.
티셔츠가 좀 꽉 끼지 않나요?
치킨: 뭐라는 거야. 딱 맞잖아. 나한테 딱 맞잖아☆ 쥬니어 L 이야.
오: ㅎㅎㅎㅎ왜 S에서 쥬니어 L으로 바꿔온건데!
치킨: 그런건 관계없어 ㅇㅅㅇ 오늘은 기념촬영하러 온거라고. 있지. 진짜 쫌~ 다이스케쨩, 당신 그 의상으로
괜찮은 거야? (다이짜응 이라고 불렀던거 같은데...서로 이름 부를 때 좋아><★)
오: 아니, 아니 그게.....엉덩이 만지지 말라고!!
치킨: 나 있지~~~ 아이디어가 한 가지 있는뎅. 역시 좀 덥잖아?
그렇게 말하면서 제안해 온 거는 구성작가의 티셔츠 촬영 할때의 슈퍼 쿨 비즈. 즉 머리에서 양동이의 물을 뒤집어쓰게 되는데...
오: 잠깐 기다려 쫌!!! 왜 양동이 가져온거야? 진짜로 하는거야?
치킨: 슈퍼 쿨 비즈야☆ 좀 전에 못 본거야 당신. 당신도 붓었었잖아. 저걸 하는거야. 여기서.
오: 비즈가 아니잖아? 진짜로 해? 안돼쟝! 안되잖아~ 안되잖아! 진짜 피할꺼니까! 잠깐 기달....
치킨: 당신 가운데야. 가운데로 오라구요. 하나 둘, WET☆YOU HEY~~!!!
오: 어이! 저기 뉴커머씨!!! 양동이 비어있잖아요. 완전 텅텅 비었잖아요. 왜 이런 거 하는 거예욧!
치킨: ....읏.......끼고 싶었다곳!!! (이 부분 마지데 여자(아줌마)같아)
[Dear voice - 비-치쿠 비-치쿠 바큥바큥! 비-치쿠 비-치쿠 바큥바큥!] - 225화 체크
히로C & 오노D의 슈퍼 쿨 비즈도: 0%
역시 이벤트 나오면 아즈씨 텐션이 한 2도 정도 올라가는 거 같아. 하이톤 쩔엌ㅋㅋㅋㅋㅋㅋㅋ더군다나 이번에 뉴커머라서 더욱 그런듯. 그리고 이번 공녹은 묘하게 시모네타도 많았네(....) 나야 좋지만~ 그리고 왤케 디어보이 많앜ㅋㅋㅋㅋㅋㅋㅋ야 임마 나 핥기도 바빠!!! 그리고..난 과연 언제 공녹을 직접 보러 갈 수 있을까. 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