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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DGS

285화 八木橋君、昨日夜、○○○だったんだって!

285화 八木橋君、昨日夜、○○○だったんだって!

        [야기하시군, 어젯밤 ○○○였다면서!] (2012. 9. 22)

 

 

 

 

[후쯔스토]

신 테마 송 발매결정, 축하드립니다! 뮤직 비디오가 붙는다고 했는데 될 수 있으면 눈이 뒤집히지 않도록[白目を剥く(しろめをむく)][각주:1] 그런 느낌을 부탁드립니다.

 

 

 

 

오노상의 예정이 맞질 않아 아직 PV를 찍지 않았다는 두 사람입니다만.....

 

 

 

 

오: 알았다. 카미야상! 저 알았어요! 와이브[wipe(ワイブ)][각주:2]다! 나, 와이브다! 팟! 하고 둥글게 나와서 거기서

      노래를 부르는 거구나 난!!!

 

 

 

 

 

추가설명을 하자면 위키에서 찾은 원래 설명말고 일본내에서는 의미가 바뀌어 화면에 작은 창문 같은 영상을 표시하는 걸 와이브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코너 인 와이브 라고 부른다고 함) 일본 방송들은 전체 화면 말고 그 프로그램에 나오는 패널들을 저렇게 작은 화면에 띄우는 경우가 많은데. 오노디가 말한 건 바로 이것.

 

 

 

 

카: 근데 문제없다 합니다. 제대로 저랑 오노군 스케쥴을 맞출 수 있는 부분도 있으니까요.

 

오: 저희들이 힘내서 눈이 뒤집힐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 인가요? ㅎㅎㅎ

 

 

 

 

[실프 담화실] - 우다죠 작가, 미즈노 타카시 작가, 카나세 아츠코 작가

Q: [브라콘]이 드디어 애니메이션화가 되었습니다. 어떤 시츄에이션을 집어 넣으면[

 

 

 

 

 

 

 

 

 

 

 

 

 

 

 

 

 

 

 

 

 

 

 

 

 

 

 

 

 

 

 

 

 

 

 

 

 

 

 

 

 

 

 

 


 

 

  1. 흰자가 보일정도로 눈을 뒤집는 걸 말하는 듯...目(め)を剥(む)・く 라는 게 화가나거나 놀라서 눈을 크게 뜨다란 얘긴데 그거랑 비슷한 의미가 아닐까 싶은... [본문으로]
  2. 화면 한 쪽 구석의 비스듬하한 방향, 혹은 상하 좌우 방향에서 원형, 삼각형, 마름모형, 자유형 등의 형태로, 원래 화면과 다음 화면을 닦아내듯이 화면 전환하는 영상기술로 wipe in, wipe out 이라는 식으로 쓰이고 있음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