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이야기에 들어가게 된다면, 어떻게 할래?] (2012. 11. 17)
(僕達だけの物語 의 가사중 일부~♪)
방송 테마송이 수록된 CD 앨범 [우리들만의 이야기] 가 곧 발매[release(リリース)]♪ 뮤직 비디오 DVD가
카: 그렇지만 말이죠. 유감스럽게도 [DGS 학원 교가]는 붙게 됩니다.
오: 응? 잠깐만. [枕詞(まくらことば)] 2이상했다구요. 유감스럽게도 라고 했어요? 이것도 붙어서
3개의 조합이라고 해도 괜찮았잖아용.
카: 오노군 말이야 [전격20년제] 에서 공록할 때 엄청 큰 음량으로 헤드폰에서 흘러나왔잖아?
악몽 같은 시간이였지?
오: 흘러나왔어요....꿈이라면 깨고 싶다고...
카: 그렇지? 뭐, 마이너스 요소로 [DGS 학원 교가]도 붙는다고 했지만. 그걸 빼더라도 남아돌아간다고
[有(り)余る(ありあまる)]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아~☆
[실프 담화실] - 히도 렌 작가
Q: 한밤 중, 공복감을 참지 못하고 저도 모르게[ついつい] 야식을 먹어버립니다만, 참는 좋은 방법
은 없을까요?
카: 확실히 그렇지. 밤까지 그, 집필을 하고 있으니까 배도 허기가 질테죠.
오: 그건 그런데, 전국의 Dear한 Girl이 이 방송을 듣고 있는 거잖아요. 이 시간이라 하면요.
밥을 먹으면 안되는 시간대라구요.
카: 아니아니아니아니 오노군, 참는 건 좋지않아, 좋지 않다고, 참는 건.
오: 도치법[倒置法(とうちほう)] 3? 아, 그렇구나. 항상 그랬어. 이 사람 배고프다고 말했지.
카: 참는 게 스트레스가 쌓이는 겁니다. 이 시간에 아랫배를[小腹(こばら)]비워두고 있는 전국의
Dear한 Girl의 식욕을 돋우기[そそる]위해, 밥을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 괜찮은거야? 라디오에서 그냥 밥을 먹는 기획? 편해졌구나. 점점..
카: [DGS 야식부] 부장인 야기하시군이 준비해준 간단한 야식을, 맛있게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둘 다 많이 드세요...)
그 후 두 사람은 [DGS] 야식부 부장인 야기하시군이 준비해준 호화스러운 야식을 맛있게 먹으며...
카: 후리카케[振(り)掛け] 4는, 제일 편하고 맛있는 요리지~ 밥에 잘 어울리는데~
오: 소[牛]의 [時雨煮(しぐれに)] 5랑 소의 후리카케... 소가 겹쳐버렸네에~~
[Dear voice - [御用(ごよう)]改めである! 그대의 하트, 잡아버릴꺼야[取り締る(とりしまる)]♥] - 291화 체크
히로C & 오노D의 야식 미식가[gourmet(グールメ)] 6
일단 건강하려면 밥을 잘 먹어야 합니다. 두 아즈씨들 밥 많이 먹고 운동도 열심히 하세요!
면 종류나 맥주만 너무 먹지 말라구요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