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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DGS

292화 どうやら八木橋総選挙、盛り上がっていたのは僕達だけのようです

292화 どうやら八木橋総選挙、盛り上がっていたのは僕達だけのようです

       [아무래도 야기하시 총선거, 불탔던건 저희들 뿐이였나 봅니다] (2012. 11. 10)

 

 

 

 

[후쯔스토]

드라마 CD [DGS 히비키 THE Final] 들었습니다. 이 라디오를 히비키 만화에서 알았기에 완결이 나서 아쉬웠습니다.

실제 들어보니, 히로C와 오노D의 주고 받음에 웃음이 나, 도중에는 울기도 하다 결국 마지막에서는 역시 웃을 수 있었습니다.

 

 

 

 

카: 실프 라는 잡지를 사서 읽어 보고, 그 안의 만화중 하나로 봐주시고 거기에서 [에, 라디오 방송 하고 있는거야?]

     같은 흐름으로 들어주시는 분이 어떻게 들어주셨을까 하는 것에 흥미가 생기네요.

 

오: 저도 흥미롭네요. [마지막에는 역시 웃으면서 끝날 수 있어서 다행이다] 라고 말해주신게 저희들로썬

     감사하다고 해야할지..

 

카: [DGS 히즈키]도 있으니까요. 저희들도 기대하고 있습니다만, 여러분들도 부디 기대해 주셨으면 합니다!

 

 

 

 

[걸즈 스타 담화실]

Q: 최근 점에 빠져 있습니다 두 분은 점 보러 가신 적이 있으신가요?

 

 

 

 

점술사 겟타즈 이이다[ゲッターズ飯田]상이 스튜디오에 등장해서 두 사람을 점쳐보기로!!

 

 

 

 

[카미야 점 결과]

 

― 나는 나, 너는 너라는 꽤나 마이페이스적인 면이 있으며, 근본이 망상과 공상이 격함 (그럴꺼같아 ㅋㅋㅋㅋㅋ)

 

― 정보 수집을 좋아하고 여러가질 보고 싶어하기 때문에, 시기에 맞는 정보라든지 다양하게 보는 것에 있어선

   제대로 하는 타입

 

― 단, 기본적으로[土台(どだい)] 이상하게 지기 싫어하는 성격이 있어, 고집부리[

 

― 또 기본적으로 성실하기때문에 일 순서[()(だんどり)][각주:2] 계산, 즉, 목적을 정하면 어떻게 해 나갈 건지

   에 대해서는 상당히 잘 하는 편.

 

마음은 중3 혹은 고1 정도에서 멈춰 있다. (이쯔마데모....☆)

 

― 고집이 센 자신과 여린 자신이 섞여있으며, 여태까지 쌓아온 일에 대한 자신이 있지만, 그 나머지에 대해서는

   상당히 자신이 없어하는 게 보임. 그에 반하여 반발심도 있어서 아니, 그래도 나도..!! 라는 하려는게 보이는 편

 

성실해서 똑부러지나, 베이스가 약간 바보여서 입밖으로 내뱉은 순간 잊어버리는 편이고, 반복된 이야기가

    많아지는 게 버릇인 타입(으앜ㅋㅋㅋㅋㅋ원래는 바보래요!!!)

 

― 적은 돈를 엄청 좋아해서, 큰 돈으로 소소한 소비를 하거나 집에  잡동사니[

 

 

 

 

― 2012년부터 2013년에 걸쳐 돈이 되는 일이 온다 (뭐였더라...이벤트를 겁나 했던가?)

 

 

 

 

[오노 점 결과]

 

― 기본적으로 낙관주의라 (즐거고 재밌는 일 생각하는 걸 좋아하는 편) 그런데 불신과 마이너스 사고가 있어

    긍정적이게 보이는 거에 비해서는 좀 마이너스적인 사고임

 

― 서비스 정신이 있지만 그다지 사람에 대해서 관심이 없음.

 

― 단체행동을 기본적으로 싫어하며, 다른 사람의 말을 대부분 듣지 않는다.

   (ㅋㅋㅋㅋㅋ듣는 것같지만 알고보니 안 듣는.. 그러한 ...)

 

― 연기나 예술 쪽이 천직. 기본적으로 운도 좋고, 긍정적으로 나아가려고 하는 것에 따라 인생이 점점 바뀌는 타입

 

― 단, 나이를 먹어가면서 변태도가 상승한다↗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유년기에는 응석을 부렸으며[やんちゃ], 파워풀하고, 고집에 센[ 

    20대 후반부터 서비스 정신이 나타나 재밌고 즐거운 것 일을 하고싶어!  라고 하면서 뭔가 자극을 원하는데

   그걸 찾는 도중에 점점 이상한 방향으로 나아가다보니 약간 변태스러운 부분에 빠졌다.

 

―  당치도 않은 억지를 부려[ 변명이 항상 많다.  항상 그래서 이유를 찾고, 왜?????

    라고 묻다가 (이 부분 뭐라하는지)  그냥 뭐 냅두지ㅇㅅaㅇ 하는데 상대편은, 어이, 니가 물어봐서 설명해주는데 

    뭐 냅둔다고??-_-++? 하는데 본인은 이야기 안 듣고 있어서 응 뭐라 그랬어? 다시 한번만 하는 상황이 반복됨.

    (무슨 콩트도 아니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어린이 입맛이라, 맘에 들면 그것만 먹는 타입.

 

마음은 초6 혹은 중1에서 멈춰 있다 (꼬꼬마다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년 11월 말부터 운기가 폭발적으로 좋아져서, 3년 후에 믿을 수 없을정도로 좋아진다.

  (수행기간인 암흑의 7년 반은 지났음) 단, 운이 좋아지면 질수록 혼자 있고 싶어하니까 자유를 원해 갑자기

  혼자 여행을 떠난다 든지, 뭔가 다음의 자극을 찾아 원해 떠나버린다든지 또는 모두 다 귀찮아ㅏㅏㅏ 이렇게

  되니까 그런 부분만 주의하면 일적으로는 재능도 있으니 문제가 없을테니 주의하라고 함.

  (옆에서 와까루~ 히토리니 나리타가루~~~ 이러면서 격하게 공감하는 오노디)

 

    

 

 

* 원래 다이제스트 북에는 스탭 결과는 안 적혀있는데 하다보니 재밌어서 적어봄.

 

 

[우치P 점 결과]

 

― 손이 큰 사람은 우유부단

― 거의 감각으로 살아가고 있음.

 

― 이론이나 이치는 알지만 계산을 전혀 안함.

   (카밍이 오히려 장사 운이 있고 돈에 대해서는 민감해서  이건 팔리고 이건 안 팔린다는 판단을 잘함..

    그러니 굿즈 관리 하는 편이 나을꺼라고 ㅋㅋㅋ)

 

― 2013년 생일 지나서 인생의 피크 일정도로 운이 옴. 좋은 걸 만들 수 있음.

 

― 잘난 척 하는 투의 말이 나오니까 주의.

 

 

 

[구성작가 스와 점 결과]

 

― 히즈키에 대해 물어봤는데 전애 했던 것보다 좋게 된다. 가장 히트 한다고...

 

― 스와상은 여기서부터 재물운과 지금까지 했던 것 중에 가장 높이 뛰어오르는[

 

 

 

 

 

 

 

 

 

 

 

스튜디오에 있는 스탭의 운기를 보니, 마이너스의 사람은 한 명도 없다며. 모두들 기뻐하는데...

 

 

 

 

이이다: 지금, 어떻게 해도[どうにもこうにも][각주:5]되지 않는 건...(지금 스튜디오에 오지 않은) 오오타오P....상?

           사라지는 편이 방송에 있어 좋다고 생각합니다. 죄송스럽네요★

 

 

 

 

 

[Dear voice - 봐봐, 내 오이나리상, 너만 특별히 먹게 해주는 거야, 입, 열어봐?] - 290화 체크

 

 

 

 

방송 스탭의 운이 있는 정도: 90%

 

 

 

 


 

 

점술사 아저씨 말이 엄청 빨라서 알아 듣기 힘들었지만 힘냈다....근데 진짜 생년월일, 이름, 손금을 가지고 점 보는데

스피드가 장난 없음. 잠깐 보고 술술술술 얘기하는데 나도 혹했어....아니 진짜 딱 맞아떨어져서 소름이 ㄷㄷㄷ

아저씨 나도 좀 봐주면 안될까요...:Q

 

그리고 쓰잘 데 없는 정보를 하나 적자면 빵을 좋아하는 사람은  상대방에게 한 눈에 반하기 쉽고, 초코를 좋아하는 사람은 은근 야함 ㅋㅋㅋ그리고 인기 없는 여자의 거의 줄무니 옷을 즐겨입는 경향이 있다고....

  1. 자기의 의견을 바꾸거나 굽히지 않고 굳게 버티는 경우. [본문으로]
  2. 일을 진행시키는 순서, 절차 [본문으로]
  3. 어지러이 뒤섞인 모양 [본문으로]
  4. (당치 않은) 억지 이론, 생떼 같은 억지 [본문으로]
  5. どうにも의 힘준말, 아무리 (어떻게) 해도, 도무지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