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6화 どうぶつの森、起動。あ、これヒロC?それオレ!
お気に入りにしてくれないと、お前の森を伐採(ばっさい)するぞ
[동물의 숲, 기동. 아, 이거 히로C? 그거 나!! 맘에 안들어하면 벌채 해버릴꺼야]
(2012. 12. 8)
[후쯔스토]
정신 차려보니 어느 새 방송 300회가 아닌가 싶은데요? (날짜를) 세어보니 딱 새해[年明け(としあけ)] 첫번째 방송이
300회 인 듯 합니다. 무슨 일이 벌어질지 무척 기대가 됩니다.
카: 뭐 하는데? 정해져 있어? 그런 것보다 그런 애니버서리 같은 뭔가 하는 거야?
스와: 100회 때는 뭐 했더라.
카: 100회때는 뭐였지 술 마시고, 엄청났었지. 완전 꿈의 방송 같은 때였어.
오: 200회 때는 (카미야상의 탄생제에서) 만담[漫才(まんざい)]? 아! 만담이다. (생일이랑) 겹쳤었죠.
카: 새해 처음이랑 300회이라는 얘기니까 오토소[お屠蘇(おとそ)] 1다! 그리고...그거지...스탭들에 의한
오토소의 예시
오: 와아!! 그거 좋다!! 응! 좋은데! 숨겨진 개인기!
카: 저희들은 심사원[[審査員(しんさいん)]입니다. 뭐 이건 저희들만 재밌어 할 것임이 정해져 있는 겁니다.
어떻게 생각해도 리스너가 받아들이기 좋지 않은거죠. 이런 기획은. 대략 야기하시의 총선거 같은 걸
보면 알게 되잖아.
오: 그렇네요. 우리들이 꺄오 까오 했던 거네. [센터 야기하시는 재밌지 않을까?? 완전 대박이라니까]
라고하면서 밤의 텐션이여서 그랬죠.
카: 우와~ 새해 첫 번재부터 꿈의 방송이 될 가능성이 있는데~
그럼 300회는 꿈의 방송이라고 말해도 괜찮은 건가.
오: 그쵸그쵸. Dream입니다☆ 드림 점보[ドリームジャンボ] 3 인거예요!
[걸즈 스타 담화실]
Q: 두 분이 원하는 선물, 서로에게 보내고 싶은 선물은 뭔가요?
오: 아레, 그게 뭐야? 이 스튜디오 안에 컴퓨터가 있는 건 거의 없었는데요?
[아마존 크로스, 아마존 크로스, 크리스마스~♪]
카: 에, 그거 말야, 애초의 가사랑 다르쟝 ㅎㅎㅎ
Amazon에서 원하는 물건을 찾기 시작했더니 수상한 산타의 목소리가....
히로C 산타: 훠훠. 히로C, 너의 선물, 확실하게 보내둘테니까. 멋대로 오노군의 Amazon 어카운트(계정)에서 클릭!
오: 아레? 지금, 뭔가 들었어요?
[Dear voice - 나, 아직 중1이고, 앞으로 더욱 더 변태가 되겠지만.. 항상 곁에 있어줘] - 292화 체크
히로C & 오노D의 꿈의 방송 예정도: 86%
뭐더라 전에도 유메노 카이라는 단어땜에 어떤 분위기인지 몰라서....헤맸던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