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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DGS

288화 神谷は本当に新しい液晶好きだな

288화 神谷は本当に新しい液晶好きだな

        [카미야는 정말 새로운 액정을 좋아하는 구나] (2012. 10. 13)

 

 

 

 

다음주로 다가온[ [전격20년제] 에서 하는 [DGS] 공개녹음. 두 사람의 관심은, 공록 전날부터 판매하게 되는 굿즈의 판매입니다만....

 

 

 

 

카: 전날 판매가 어느정도 있을런지, 과연 얼만큼 팔리지 않고 남을지를 저희들은 공개 녹음이 시작되기 전에

     또렷하게[まざまざ] 알게 되는 겁니다.

 

오:  그렇다는 건 공록 텐션에 관련된다는 이야기 인가요?

 

카: 그런....이야기입니다. 저기, 혹시 엄청나게 팔리지 않고 남으면, 목부터 잔뜩 촤르륵[ジャラ]하고 늘어뜨린 

     듯한[ 형태로 해서 의상의 일부처럼 사용하자구☆

     (ジャラ라는 말을 찾아보니 팔찌를 여러 개 손목에 차서 멋 내는 듯한 이미지가 나오는데 아마 굿즈를 여러개

      겹처서 매달자는 이야기 인듯...)

 

 

 

 

 

 

[후쯔스토]

드라마CD [DGS 히비키 THE Final] 발매가 기다려집니다[()

 

 

 

 

 

 

 

 

 

 

 

 

 

 

 

 

 

 

 

 

 

 

 

 

 

 

 

 

 

 

 

 


 

 

 

 

 

 

 

  1. (이제나 저제나하고) 오래기다리다. 빨리 왔으면 하고 기다려지다 [본문으로]
  2. 손톱에 붙이는 그 반짝이 말하는 거 같음 [본문으로]
  3. 미리 준비된 것이 아니라 형편에 따라 되는 대로 행동할 때 사용하는 것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