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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DGS

300화 本日夢回の予感!いい初夢になりそうだぜっ

300화 本日夢回の予感!いい初夢(はつゆめ)になりそうだぜっ

        [오늘 꿈의 방송의 예감! 좋은 첫 꿈[각주:1]이 될꺼 같은데] (2013. 1. 5)

 

 

 

 

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카미야 히로시 입니다.

 

오: 하아~~아! 새해모스! 오노 다이스케 입니다.

 

카: 2013년, 첫 방송이 되는 [DGS] 입니다만, 무려 방송 300회! 300회가 됐습니다~ 신년부터 경사스럽게!!

 

오: 진짜다!!! 300회!!!

 

카: 그렇게 해서 이번에는 신년을 맞이해, 방송300회라는 이유로 스튜디오에 [돈 페리뇽]을 준비해주셨습니다!

     진짜 입니다. 여는 거 잘하는 사람?

 

오: 조~~~용....카미야상 부탁드리겠습니다. 기운[気(けいき)][각주:2]차게요.

 

 

 

 

 

그 후 가위바위보에서 진 오노상이 결과적으로 열기로 하는데

 

 

 

 

카: 조심해? 할 수 있겠어? 아니, 아니야!

 

오: 에? 샴페인 샤워 아니야?

 

카: 타올을 위에서 덮고서, 코르크를 비틀어서 천천히 들어올리는 거라고. 오오, 그래그래 그렇게..아~ 놀랐다~

 

오: 300회 감사합니다! .. (샴페인 따르는 소리)

 

카: 가볼까요오~? (샴페인 따르는 소리)...흐아~!

 

카 & 오 : 건배~애~!! 우후!!!

 

 

 

 

 

[신년 첫 글[新春(しんしゅん)[각주:3]書き初め(かきぞめ)[각주:4]]

 

 

 

 

신년이니까, 올해의 목표를 붓글씨로 써보기로 하는데...

 

 

 

 

카: 저, 바로 썼습니다! [건강] 이라고 합니다!  이 방송에 관련된 모든 사람들이 건강하게 지낼수 있도록 하는

     마음을 담아 썼습니다. (아즈씨 8ㅅ8 고마워요!!! 건강이 정말 최고라능!!!)

 

오: 제일 중요ㅇㅇ 그게 제일 중요 (오노디도 아는구아 ㅇㅅㅠ)

 

 

 

 

 

[새해 첫 꿈 개인기 대회]

 

 

 

 

카: 그럼! 이 뒤에는 예고한 대로, 신년 스탭 숨겨진 개인기 대회가 열립니다!... 스테이지가 준비되이어 있고,

     피아노가 있네. 뭘까. 뭔가 연주하는거야[

 

 

 

 

 

 

 

 

 

 

 

 

 

 

 

 

 

 

 

 

 

 

 

 

 

 

 

 

 

 

 

 

 

 

 

 

 

 

 

 

 

 

 

 

 

 

 

 

 

 

 

 

 

 

 

 

 

 

 

 

 

 

 

 

 

 

 

     (갑자기 급 진지해지는 말투 ㅋㅋㅋㅋㅋ남자들도 서로의 몸에 참 관심이 많아)

 

카: 그렇네. 좋은 몸 가지고 있는데. 모자에 선글라스에 넥타이, 구두, 어울리네

 

오: 어울린다ㅎㅎㅎ 뒤는....양해부탁드립니다. 라는 느낌.

     (참고로 저 상황에서 팬티만 입고 가운데는 박스로 가리고 돌아다녀서 다들 스와의 맨몸(..)을 본거임)

 

카: 이걸로 모든 목록[

 

 

 

 

 

 

 

 

 

 

 

 

 


 

 

혀꼬여서 마지막 엔딩 말하는 아즈씨 너무 귀여워!! 오노디가 옆에서 걱정하고 있다고요 ~!! 이미 둘다 취했있었엌ㅋㅋㅋㅋㅋㅋㅋ그래 계속 연말에는 술 먹이자!!!

 

  1. 보통 정월 초하루나 초이틀에 꾸는 꿈을 말한다 [본문으로]
  2. 활동상태나 위세(기세), 기운 [본문으로]
  3. 신년(하츠하루), 신춘 [본문으로]
  4. 새해들어 처음으로 붓끌씨를 쓰는 행사->신춘 휘호 (예로부터 1월 2일에 그 해의 길한 방향을 향하여 상서로운 뜻의 문구를 썼음) [본문으로]
  5. 손수 피아노를 치거나 바이올린 따위를 켜면서 노래하는 일 [본문으로]
  6. 남자다운 모양새 [본문으로]
  7. 상연(연주) 목록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