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츠메우인장 낭독극 후기 이제서야 올리는 아주~~~~ 늦은 이야기지만 기억보존을 위해 써본다^^;이 때 사진 다시보니까 JAL 타고 갔었엌ㅋㅋㅋㅋㅋ과거의 나여 패기롭구나... 지금도 그렇지만 이 때는 더 어리버리했는데 도쿄국제포럼 찾아가는데 엄청 헤맴ㅋㅋㅋㅋ어디로 나가야하는지 몰라서 모르는 건물 들어가서 경비아저씨한테 물어봤는데 1도 모르겠어서 아예 역 밖으로 나가서 경찰서 가서 물어봐서 겨우겨우 도착했다ㅠ 가는 길에 너무 반가워서 찍은 안내표 이미 내가 갔을 때 많은 사람들이 줄 서 있었다; 굿즈고 뭐고 아무것도 구경못하고 바로 입장하러 ㄱㄱ이 떄 처음으로 본인 확인하는 이벤트 참가했었네. 참고로 티켓x통센터에서 양도 받아서 갔는데 (시가보다 비싸게 주고샀다ㅠ) 꾸로네꼬나 디아~가루~쪽처럼 빡세지 않고 신분증도 안 꺼내고 안내.. 더보기
DGS EXPO 굿즈 살 것1) 팜플렛 3,0002) 클리어 파일 1,0003) 테마송 CD 5004) 챠리티 리스트밴드 하나만 5005) 냐상 인형 3,700 총 8,700엔 킹블레, 티셔츠, 타올은 이미 집에 많아서(....) 그만사고 저 배모양 가방은 귀엽긴 한데 음^^;;; 묘하게 취향이 아니라서 패스. 토드백 정도 하나 더 살까 했는데 생각보다 비싸서 패스. 이번엔 10만이 안넘었다!! 올ㅋ 근데 현장가면 또 모르고 혹시나 D리본 있음 사고싶다ㅠㅠ일단 요정도 선에서 준비 완료! 더보기
DGS EXPO 참가 준비 일단 엑스포 안내도 부터 보고 어디서 부터 들어가야하는지 파악하기 ㅇㅅㅇ)9이번 이벤트는 라이브공연 뿐만 아니라 전시회 같은 것도 있어서 체력이 남아나질....약 먹고 버텨야겠지 박람회 안내도..젤 중요한 DGS 오미쿠지는 6번인데 그냥 순서대로 도는 게 제일 나을까 아님 반대로 도는게 나을까 고민중그리고 화장실을 잘 알아둬야 하고 1번에서 시간 겁나 걸릴듯 그 수많은 사진들을 어케 다보짘ㅋㅋㅋㅋㅋㅋㅋㅋ2번, 3번, 4번은 대체 뭘 할껏이냐 아마도 각각 로케때 썼던 소도구 둔다던지 입었던 의상같은 걸 둘 꺼같은 예상이 든다..5번은 눈물없이 있을 수 없겠군...대망의 6번은 어엉ㅇ어ㅠㅠㅠㅠㅠㅠㅠ디지에스는 캔뱃지 하나는 기가 막히게 뽑아낸다니까ㅠㅠㅠ시크릿 버전은 뭔지 궁금한데 약간 빵터지는 걸로 나올꺼 같..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