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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

272화 先週の話は、全部嘘だぜ! 272화 先週の話は、全部嘘だぜ! [지난 주 얘기는, 전부 거짓말이야!] (2012. 6. 23) [후쯔스토] 카미야상이 스카이 트리 영화 비둘기 역에 도전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착착[着着(ちゃくちゃく)] 새(鳥) 성우의 이름을손에 넣고 계시네요[物にする] (아자젤의 베양(덩파리...), 백곰카페의 펭귄, 이번에 스카이트리 다큐멘터리 비둘기역에 도전한 아즈씨...) 카: 2012년 여름 공개하는 영화 [도쿄 스카이트리 세계의 한 가지 비밀] 의 영광스런[栄えある] 비둘기 역을 오: 비둘기? 어뭐, 대단하네요. 비둘기역 만들기는....어조는...[やんす] 이려나? [실프 담화실] - 카토 나오 작가 Q: 혹시 두 분이 (특촬)전대의 일원이 된다면 레드, 블루, 그린, 옐로, 핑크의 어떤 포지션일 거 같으세요.. 더보기
271화 尻派と断言していた僕ですが、本当は…●●好きです 271화 尻派と断言していた僕ですが、本当は…●●好きです [엉덩이 파 라고 단언했던 저입다만, 사실은...●● 좋아합니다] (2012. 6. 16) [후쯔스토] [듀라라라 핑!!] 샀습니다 이자야는 이미지 그대로 였는데 시즈쨩이 엔카[演歌(えんか)]인건 의외였습니다. TV 애니메이션 [듀라라라!!] 의 캐릭터 송 CD 앨범 [듀라라라 핑!!] 90년대 J-POP의 커버해서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1장이였습니다♪ 카: 저는 [오리하라 이자야(折原 臨也)] 역으로 유니콘의 [멋진 날들(すばらしい日々)]를 불렀습니다만, 시즈쨩...[헤이와지마 시즈오(平和島 静雄)] 역의 오노군은 쓰가루 해협 겨울 풍경 [津軽海峡(つがるかいきょう)冬景色(ふうげしき)] 이라고 하는, 잘 모르는 라인 업이였는데요. 오: 그건~ 그렇네요.. 더보기
270화 社長の経費を使いまくりたい! 270화 社長の経費を使いまくりたい! [사장님의 경비를 마구 써버리고 싶다] (2012. 6. 9) [후쯔스토] 게임 [Brothers conflict] 절찬리에 플레이 중입니다! 매력적인 형제들에게 둘러싸여 멋진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만, 다람쥐인 쥬리가 너무 귀엽습니다♪ 이 작품[本作(ほんさく )]에서 카미야상이 말하는 다람쥐 [쥬리] 역을 하는 것에서, 방송 계획에서도 자주[度度(たびたび)] 다람쥐 소재를 다뤘었는데[取(り)上げる].... 카: 저희들이 다람쥐에 대한 참담[惨憺(さんたん)]한 마이너스 프로모션을 했었기 때문에.....어조[口調(くちょう)]도 [なんとかでゲスよ] 라는 식이였고. 왜 [다람쥐] = [비열(게스)] 라고 말하는 캐릭터인거야. 오: 그러게 말예요 ㅎㅎ 왜냐면 게임에서는 방송에.. 더보기
269화 今夜は世界を小野色に染めてやるぜ!!(guest:小野 友樹) 269화 今夜は世界を小野色に染めてやるぜ!!(guest:小野 友樹) [오늘 밤은 세계를 오노 색으로 물들어 보자고!!!] (guest: 小野 友樹) (2012. 6, 2) 이번에는 게스트로 오노 유우키상 (이하, 유우키상)이 등장☆ 유우키: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노 일족의 최고 명작[傑作(けっさく)]인 오노 유우키 입니다. 카: 이야~ 최고 명작이 그런지, 인사도 다르군요. 어딘가 다르네요[一味(ひとあじ)]! 유우키: 그치만 [최고명작은 오노 켄쇼군] 이라고 말했지 않았던가요? [오노 유우키군은 좋은 녀석이지만, 살쪘지] 라고.... 카 & 오: 아하하ㅎㅎㅎㅎㅎㅎ 니코니코방송에서 방송 중인 라디오 [히라카와 다이스케 & 오노 유우키 월간 걸즈 스타 라디오]의 프로모션 을 방문했던[訪れる(おとずれる)] 유우.. 더보기
268화 ヒロC, 本番前におギンギンドリンク飲んでいたよ! 268화 ヒロC, 本番前におギンギンドリンク飲んでいたよ! [히로C, 본방 전에 에너지 드링크 마셨어!] (2012. 5. 26) (오노디가 고른 카페인이 들어간 에너지 드링크 마셨다고 한다) [실프 담화실] - 마유즈미 하루타 작가 Q: 머리를 자르고 싶은데, 미용실의 화려한 분위기가 부담스러워 매번 우울합니다. 어떻게 하면 가볍게 갈 수 있을까요? 오: 화려한 공간에는 약해지죠. 다이칸야마 걸는 시점에 자연발화 해버려요 히이이~!! 카: 다이칸야마에 스튜디오가 있으니까 가는 일이 있는데요. 다이칸야마라고 하면 멋쟁이들의 발신지[発信(はっしん)基地(きち)]잖아요. 오: 멋쟁이들의 독립국가죠. 다이칸야마의 역에 도착하면 [멋쟁이 여권은 있으신가?] 라고 물어본다구요ㅎㅎ [이 지레[ジレー]입니다] 라고 말하면.. 더보기
267화 ヒロCの差し入れ、おいしかったぜー! 267화 ヒロCの差し入れ、おいしかったぜー! [히로C의 간식, 맛있었다고~!] (2012. 5. 19) [후쯔스토] 오노상의 탄생제, 돈이 들이지 않아도 즐거운 생일 모임이 되는구나 라는 생각에 감동 받았습니다. 오: 뭐랄까.....이거...곡해[曲解(きょっかい)]한 거죠?! 케이크가...그냥 스폰지였었고... 카: 그러니까 말했잖아요? 우리들은 상상력[imagination(イマジネーション)]을 소리[音]로 하는 직업이잖아요. 그럴 때에 그 능력을 쓰지 않고 어떻게 하겠다는 겁니까!? 오: 그런가!! 제 능력을 해방하기 위해 그런 케이크가 있었다...!? [실프 담화실] - 사콘도 에리 작가 Q: 옛날 애니메이션의 리마스터[remaster(リマスター)] 판 리바이벌[revival(リバイバル)], 혹은 새로.. 더보기
266화 味のクラーク大使やー、Boys, be ambitious 266화 味のクラーク大使やー、Boys, be ambitious [맛의 클라크(clerk)대사야~ 소년이여 포부를 가져라] (2012. 5. 12) (오노디가 말하고 싶었던 푸링과 꿀 바른 오이에 대한 감상을 한 번 더 말한 것) 카미야상의 [← 역시!! 오노군이 말하는 건 깊이가 있네에] 라는 코멘트가 씌여진 [DGS 히비키] 제4권의 띠지 [おび]. 오노상이 띠지를 담당한 제3권이 화살표 옆에 있는 걸 상정[想定]하고 한 것 이였는데... 출처는 일본 블로거 분(ttp://yaplog.jp/sakura51025/)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후쯔스토] 제가 갔던 서점은 분위기를 파악 못한 듯, 화살표 옆에 놓인 책에는 [네놈은 내 노예다] 라고 적힌 띠지를 가리키고 있었습니다. 카: 이러한...... .. 더보기
265화 予算がないので、今回の聖誕祭は1週分です(小野大輔聖誕祭2012) 265화 予算がないので、今回の聖誕祭は1週分です。 (小野大輔聖誕祭2012) [예산이 없어서 이번 탄생제는 한 주 분입니다] (2012. 5. 5) 이번에는 [오노 다이스케 탄생제 2012]! 그런데 스튜디오 안 책상은 박스, 의자는 파이프 의자, 벽은 신문지, 전구는 백열전구만 달랑[裸電球(はだかでんきゅう)] 있는 몹시 추워 보이는 [寒々しい(さむざむしい)] 모습으로 변해있었습니다.... 오: 뭐지 이 스튜디오.... 파이프 의자로 되어있어.. 잠깐만 쫌...ㅎㅎ 카 & 스와 : 오노군, 생일 축하해!!! 카: 사실은, 오노군을 홋카이도로 데려갈 예정이였는데.... 사실 이 방송 오키나와 갔었잖아요. 3주에 걸쳐서 말이죠. 그래서 말입니다. 말하기 어렵지만.... 돈이 엄쪄! 빠듯하다능[かつかつ] 이렇게 .. 더보기
264화 今夜はDGS恋愛相談スペシャルです 264화 今夜はDGS恋愛相談スペシャルです [오늘밤은 DGS 연애상담 스페셜입니다] (2012. 4. 28) [후쯔스토] 입학해서 바로 첫 눈에 반한 남자애와 같은 반, 옆 자리가 되었습니다. 1학년 때 부터 같이 라이브도 몇 번이고 가서 사이가 좋습니다만, 옆자리가 되서부턴 뭘 얘기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두 분은 어떤 식으로 말 걸어줬으면 하나요? 카: [어떤 식으로 말 걸면 괜찮은가요?] 라고 허들이 높은 느낌이 들지만, [어떤 식으로 말 걸어줬으면 하나요?]라고 하면 남자 시선에선 평범하게 이야기 하면 되는 거니까, 늘 그랬던 것처럼 응해주라고. 오: 그렇지, 여자애와 관계되어 기쁜 화제라는 건.....아, 머리모양 내지는[ないしは] 머리색! 카: 고등학생은 머리 물들이면 안되지 않아? 교칙에 따라.. 더보기
263화 俺の差し入れ, どうだった? 263화 俺の差し入れ, どうだった? [내 간식, 어땠어?] (2012. 4. 21) [실프 담화실] - 유키히로 우타코 작가 Q: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문자 치기가 어려워서 꽤 문자 치는 게 귀찮아져 버렸습니다. 어떻게 하면 될까요? 아이폰의 음성인식기능 [Siri] 에 대항해, DGS가 개발한 고기능 음성인식 기능 [히로시리(ヒロシリ)]를 오노상이 사용해 보게 되는데.... 오: [하마마츠역까지의 가는 길 안내해 주지 않겠어?] 히로시리: [완전, 가까우니까, 묻지마] 오: 당연하지[御尤も(ごもっとも)]! 그렇지. 왜냐면 보이는 걸;;;; 가보자 나님!! [이 근처에서 맛있는 라멘집 있어?] 히로시리: [또, 살 찌고 싶은 건가요?ㅎㅎㅎ] 오: 그런가아...그런 조언도 해주는 구나. 꽤나 냉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