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그렇고, 20년제 대기실에서 떠들었었지~ ! 나! ] (2012. 11. 3)
카: [전격 20년제]의 중대발표 에서 [in 무도관이...] 라는 부근까지 말했을 때 [꺄아ㅏㅏㅏ] 하고 소리쳤잖아요?
[개최 안합니당!!] 이라고 말했으면 어떻게 됐을까 할 정도의 생각이 들정도로;;;
오: 아하하하핳ㅎ
카: 그리고, [Festival Carnival Matsuri] 라고 말한 다음 동요의 몸짓?ㅎㅎ
오: [꺄아아><....엩ㅇㅁㅇ?] 꺄악 하는 입모양이였는데 수근수근수근....하고 ㅎㅎㅎ 푸흐흐
카: 아마도, 저번 [4LO] 때처럼, 노래와 라디오도 하지 않을까 합니다.
오: 카미야상, 저 그거 하고싶어요. [DGS 학원교가]가 흘러나오는 가운데, 제가 도쿄[都内(とない)] 1어떤 장소
에서 무도관을 향해 달려온다는 그런...
카: 즉, 스타트 할 때 부터 없는거지? [시작됐어, 오노구~운!!]
오: [하아...하아..] 하면서 ㅎㅎㅎ 무도관에서 하는 건데 너무 두리뭉슬한걸.
카: 단! 한 마디 해두고 싶은게 있는데, 눈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눈물이 나올 만한 요소가
발견되지[見当(た)る(みあたる)않았으므로 눈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걸즈 스타 담화실]
Q: 오토메 게임은 흔하[べタ]지만 드라마 같은 신이 있다고 생각됩니다만 동경하는 장면이 있나요? 2
오: 흔한 전개라는 건 실제로 해 보지 않으면 모르는 거잖아요?
카미야상에게 흔한 시츄에시션을 체험 해 보도록 하는 기획 [카미야가 베타에 타고 왔다!] (아무래도 더블오 네타같지? 베다 말하는 거 같은뎅) 가 스타트♪
오: [만약 카미야가, 신선조[新選組]가 되어 이케다야를 습격해서 오노가 칼날잡기[真剣白刃取り(しんけんしらはどり)] 3로 목숨을 건진다면[一命を取り留める(いちめいをとりとめる)]]!!!
카: [新選組の[御用(ごよう)]改めである! 小野大輔殿とお見受けした!お命頂戴する!]
(신선조의 등장이오!! 오노 다이스케 공이라 여겨지는군요! 목숨을 받아가겠다ㅏㅏㅏ...정도로 보면 될듯)
칼날잡기는 훌륭하게....실패..!
오: 핫!!! 아?....아ㅏ하하ㅏㅏㅏ!... 한, 한 번 더 와줘!!!
카: 한 번 더 같은 거 있는거야? ...응, 알았어 [목숨을 받아가겠다!!]
카 & 오 : 하압!!!!
오: 결과는 말이죠... 죽음! 2번 했지만, 에~ 두 번 다 두 동강이[真っ二つ(まっぷたつ)]났습니다.
이렇게도 잡을 수 없을줄이야....
그 뒤에 엔딩을 하면서 쭉 칼날잡기의 연습을 하는 두 사람 이였습니다.
[Dear voice - 우연이 아니라니까! 제대로 전부 계산해서 하는거라구! 너희들을 위해서 하는거 아니라니까!] -287화 체크 (목소리가 너무 귀여워ㅠㅠ)
히로C & 오노D의 칼날잡기 정도: 11%
엔딩부분에서도 계속 장난 치는 거 재밌었어. 마지막에 스폰서 얘기할 때 또 해서 웃겼어. 글고 아저씨 빵 먹다가 사람이랑 부딪히는 그 흔하디 흔한 시츄 하다가 나중에 목 막혀하니까 오노디가 자기 믹스커피 먹으라고 하는데 상냥해서 쥬금 ㅇ<-< 근데 아즈씨가 으악 달아>< 에서도 귀여워 쥬금. 근데 아저씨도 단거 안 좋아하나? 빵이랑 그런건 좀 사먹던데....여하튼 그래서 이벤트 할 때 울었던가? 오노디는 울망울망 8ㅅ8 했던 거 같은데 아즈씨는 기억이 안나.... 언제 한 번 재탕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