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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DGS

291화 それにしても、20年祭の楽屋ではしゃいだな~!オレ!

291화 それにしても、20年祭の楽屋ではしゃいだな~!オレ!

        [그건 그렇고, 20년제 대기실에서 떠들었었지~ ! 나! ] (2012. 11. 3)

 

 

 

 

 

카: [전격 20년제]의 중대발표 에서 [in 무도관이...] 라는 부근까지 말했을 때 [꺄아ㅏㅏㅏ] 하고 소리쳤잖아요?

     [개최 안합니당!!] 이라고 말했으면 어떻게 됐을까 할 정도의 생각이 들정도로;;;

 

오: 아하하하핳ㅎ

 

카: 그리고, [Festival Carnival Matsuri] 라고 말한 다음 동요의 몸짓?ㅎㅎ

 

오: [꺄아아><....엩ㅇㅁㅇ?] 꺄악 하는 입모양이였는데 수근수근수근....하고 ㅎㅎㅎ 푸흐흐

 

카: 아마도, 저번 [4LO] 때처럼, 노래와 라디오도 하지 않을까 합니다.

 

오: 카미야상, 저 그거 하고싶어요. [DGS 학원교가]가 흘러나오는 가운데, 제가 도쿄[内(とない)][각주:1]어떤 장소

     에서 무도관을 향해 달려온다는 그런...

 

카: 즉, 스타트 할 때 부터 없는거지? [시작됐어, 오노구~운!!]

 

오: [하아...하아..] 하면서 ㅎㅎㅎ 무도관에서 하는 건데 너무 두리뭉슬한걸.

 

카: 단! 한 마디 해두고 싶은게 있는데, 눈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눈물이 나올 만한 요소가

     발견되지[()

 

 

 

 

 

 

 

 

 

 

 

 

 

 

 

 

 

取り留める(いちめいをとりとめる)]]!!!

 

 

 

 

 

 

 

 

 

 

 

 

 

 

 

 

 

 

 

 

 

 

 

 

 

 

 


  1. 東京都의 중심지역(23개의 구로 나뉨), 또는 東京都의 안 [본문으로]
  2. 그대로, 특별하지 않다, 흔하다의 의미 [본문으로]
  3. 위쪽에서 내려치는 칼이나 검을 양 손으로 받아 막는 방어방법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