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시온 사가 DT 재밌네! 매주 보고 있어] (2012. 12. 1)
[후쯔스토]
우리들만의...라는 타이틀이여서 버리고 가는 걸까[置いてけぼり(おいてけぼり )]? 라고 생각했었는데, 그렇지 않고 1상당히 따뜻한 가사여서 기뻤습니다.
카: 왜냐면 이 방송의 애초의[そもそも]테마가 [나와 당신의 이야기]이니까요.
오: 그게 [Dear Girl~Stoies~]입니다!... 어이어이. 카미야상요!
늘 약속처럼 정해져있던 인사 맞추기를 카미야상은 잊어버리고...
카: 그 약속 계속 안했어서 기억하고 있지 않았는 걸. 이 방송의 스탭은 전멸했는데. 기억 못하고 있네.
오: 전멸이라니 무슨 말이예요. 어떻게 된거야!!
카: 그럼, 선생, 선생님 말이지...눈 감아봐. 모두 입다물고 있으니까...방금 전 오노군의 약속. 기억하고 있던 사람
확실하게 손 올려봐!.....예...있죠... 8명인 스탭이..[..전멸이라니!? 바보같은!!!] 인거네요.
오: 우와아~.... 그 누구도...그도... 어~이! 어떻게 된거 아니냐구★ 그럼 저도 잊겠습니다!!
[걸즈 스타 담화실]
Q: 선견지명[先見の明(せんけんのめい)]이 있는 두 사람에게 상담입니다만, 2013년은 어떤게 유행할까요?
카: 그러고보니 저 말 안한게 있는데, 그저께[一昨日(おととい)]쯤 갑자기 제3의 눈이 열렸습니다.
오: 에, 진짜로요? 이야, 우연히 저도 말이죠. 그저께 정도에 제3눈이 뜨게 되서. 어느 정도의 미래가
알 수 있게 되었어요.
카: 진짜?! 그렇게 되서 두 사람이 협력해 내년 어떤 게임이 유행할지를 예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카 & 오 : 하----압!!! [전라[全裸]의 .....집사가.....] (이거....알몸 집사든가!?)
카: 보였구만. 유행 할꺼야. [전라 집사]. 12명의 전라의 집사가....
오: 다양한 전라의 집사가, 온갖[有らゆる(あらゆる)] 타입의 집사가, 주인님에게 ㅎㅎㅎ
카: 그래서 그들과 사귀기 위해서는, 옷을입히지 않으면 곤란하게 되는 겁니다. 이건, 진실로 맘에 든
한 사람에게 옷을 입히는 게임입니다.
오: 옷을 입히기까지의 이야기 (쑻)
[Dear voice - 나는 바보 같은 게 아니라니까! 약간 중3을 악화시킨[拗らせる(こじらせる)]것 뿐이라니까] - 292화 체크
전라집사의 미래 유행 정도 : ??????? %
여기서 전라 집사의 네타가 나온거구만. 이벤트 할 때 어디서 뜬금 없이 나왔나 했더니....이제 300회까지 5개 남았다.
최근에 보니까 400회 달려가고 있으니 12월이나 내년 1월에 발매되는 실프 부록에 나오지 않을까 싶다~
- 남을 버리고 가는것, 놓고 가는 것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