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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S

DGS 마쯔리 추가정보 2013. 2. 23 개최되는 DearGirl-stories-Festival Carnival Matsuri 일명 보이는 라디오의 초호화판 요코하마 이벤트 할때도 미쳤구나 싶었는데 이건 뭐 전초전이였나 하고 싶을 정도로 스케일이 커지니까 그냥 헛웃음만 나오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들 라디오 방송이 무도관이래요? 레알 이게 믿겨집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튼 계속 정보가 올라와도 안 보이는 척 하며 눈물을 흩뿌린다고 쓴다 했는데 오늘 접한 소식을 보니 난까 짜증이 나더라 이벤트 한정 DGS 다이제스트북 재판★ 이예- 여러분을 위해 표지도 고급스럽게 바꿨구요^^ 이벤트 회장에서 특별 페이지를 드리는데 이게 어머나! 미공개된 내용도 조금 수록 될 예정이니 기대해 주세요 0_ 더보기
1화 かみあわない二人 神谷 浩史 (카미야 히로시) = 별명 히로C 小野 大輔 (오노 다이스케) = 별명 오노D 1화 かみあわない二人 [맞지 않는 두사람] (2007. 4. 7) 처음 간판 라디오를 맡게 되어 긴장한 나머지, 아이보우[相棒(파트너의 뜻으로 해석함)]인 히로C의 눈을 보면시 이야기 하지 않는 오노D.... 카: 우선 우리들의 관계를 친하게 만들어야 하지 않나 싶은데 오노군 얼어있네? 오: 자주 대기실에선 재밌는데 본 방송에서는 얼어버려서 " 연습실 번장(番長) " 으로 불립니다. 카: 제가 현장에서 오노군을 처음 만났을 때 첫 인상은 묘하게 잘생긴 사람이 있네 라고 생각했어요. 오: 묘하게? 묘하게는 필요없잖아요? 카: 미남배우라고 해야 할지, 핸섬하다니까요. 쇼와(昭和)시대의 얼굴이죠. 오: 우와~ 왠지 좀 열.. 더보기
DGS 192 끈기없는 나 치고는 꽤나 성실히 들었던 라디오. Deargirl~Stories 통칭 DGS 그러나 다시 찾아온 귀차니즘 때문에 100화이후로 잘 안듣게 되었는데 벌써 192화 란다. 이야; 200화가 눈 앞으로 다가왔군. 연도로 따지면 방송시작일이 2007년 4월 7일 벌써 3년째가 지속되고 있는 라디오. 누가 알았겠어 이렇게 길게 방송될 줄 (여기서 묘하게 무한도전이 생각나는 건 아마도 무리수_던지는_작가_스와때문.txt) 요즘은 너무 챠링챠링모드로 갔기때문에 서운하기도 했지만 뭐 성우계도 연예계다 보니 그려려니 생각중이다 이 라디오가 왜 재밌냐고 한다면 작가 스와의 무리수도 한목 하지만 뭐니해도 퍼스널리티 히로시와 오노디가 호흡이 착착! 주로 히로시가 정리하는 부분이 많고, 오노디는 일단 저질러 보.. 더보기
잠시 회상에 잠겨보기 소녀, DGS 라는 늪에 빠진지 어여 1년이 넘어갑니다..... 지금은 102회가 넘아가는 장수 프로그램이죠. 사실 이 라디오 1회에 들었을 때 감상 -> 아........-_- 이거 내가 왜 들었지? 보통 다들 이러나? ............재미없다... 했었지요. 그런데 저의 예상을 깬 건 아마도 7화 였을 껍니다. (뭐 이걸로 인해 지금의 도S카밍 와 ㅎㅁ디 이미지 생겨서 싫어하실 분은 있겠지만..) 무려 첫 회에서 카밍이 오노디보고 ' 오노상은 저랑 눈 안 마주친다니까요-ㅅ-;; '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어느새 희희낙락 두 분이 쿵짝이 잘맞고 연애라디오(..)를 넘어서 얼핏 이거 무한도전 아닌가 하는 착각을 하게끔 카오스 절망방송과는 또 다른 카오스 방송이 되어가고 있더랍니다. 지금 떠올.. 더보기